우리지역권에 직장갑질로 전국뉴스를 탄 사건은
동남원 새마을금고의 직장갑질과 여직원들에 대한 술기생화 사건으로
이사장과 해당직원이 사퇴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최근에는 장수농협의 경제과 직원에 대한 직장갑질로 새신랑 직원이
자살하는 사태로 인하여 고용노동부의 1차 조사관에 친분로비가 되어
피해자의 과실로 처리를 하였다가 유가족들이 이의제기로 특별조사를
하여 가해직원 4명에게 집단으로 상시적으로 괴로힘을 당했다는 사실로
밝혀졌다는 뉴스입니다.
즉 해당 직원을 내보내기 위한 집단 괴로힘과 집단 갑질행위의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사법부...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지방법원측은
내보내기를 위한 괴로힘이라면 상부의 지시 가능성이 있으며?
가해직원 4명과 장수농협 조합장과 책임간부직원에게 가중처벌과 인권보호법도 추가하여
양형처벌을 하여 구속하고 무거운 징역형을 내려져야 함을 진정하는 바 입니다...!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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