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까지 내주려고 한다느니...
친일파 정권 운운하는 문구의 민주당 박희승의 그동안의 현수막들은
우리 남원시민들을 무식하고 멍청구리들도 보고 하는 현수막질이라고 보여지게 합니다....
구한말 이조선의 고종왕이 친러정책으로 아관파직에 대한 외교망책을 저질러서
영국과 미국에게 진 천문학적인 외채의 긴급상환으로 대납한 일본에게 한반도와
백성들을 팔아 먹고 축첩질과 호화사치를 누리다가 죽은 고종놈과 아비 흥선대원군이
중국의 지시로 쇄국정책하에서 한강에 정박중인 일본의 대형 국제상선에 방화을 시킨
방화범 조선군사들이 현장에서 체포되어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되어 천문학적인 배상금
대신에 영국의 중재하에 백령도 대신에 민주당이 그리도 애지중지하는 독도를 배상금으로
내주게 됩니다.
이것을 대동아연방제국과 미국.영국 등의 연합군과의 아시아 패권전쟁에서 패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한일합방전에 있었던 배상금으로 독도를 내준 것에 영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게 대마도와 쌤쌤하자며 강력하게 주장하여 미국측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요구를 승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을 1998년 한국의 외환위기로 인하여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일본에게 무려 500억달러
를 빌려 받는 조건으로 민주당 정권의 김대중 대통령은 외교조약문서로 독도를 일본에게 바치게
되었다는 것이 일본측의 주장이고 그에 앞서서 독도해를 한.일 공동수역으로 하고 대한해협과
동해안의 바다 상당부분을 일본에게 내주고 한국의 어선 2,000여척을 폐선처리하고 보상금을
주게 됩니다.
그후 2년 째에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각별한 친분이 있는 사우디의 왕세자에게 로비를 하여
개인재산 500억 달러를 차용하여 일본에게 빌린 550억 달러를 일시불로 상환하게 됩니다.
당시로는 그런 어마한 외채를 단기간에 갚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민주당의 김대중 정권이
독도와 동해의 상당해역을 내준 우를 범한 것입니다.
그후 민주당의 노무현 정권으로 넘어가서 외교적 조약대로 독도를 내달라고 하자,
다케시마는 덮은 것이 낫다는 발언을 하여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한국의 외환위기도 국힘당의 김영삼 정권에서 외환위기에 대비하여 긴급하게 기아자동차
등의 수 많은 부실기업정리법과 부실해진 금융권에 금융업체개혁법의 시행을 민주당의
김대중 대표가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장외농성과 기아차 현장에 가서 농성 등으로
법안에 반대하여 답보상태가 되고 1998년 10월 부터 국가부도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의 김대중 후보가 정권을 잡게 되자 부실기업정리법과 금융업체 개혁법을 순식간에 입법처리
하고 20% 고금리 허용에 승인하여 주어 수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도산하고 거리로 나앉게
되었으며 자살하는 국민들이 도처에서 쌓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민주당 남원당협장 박희승은 독도문제는 국힘당과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라
민주당이 책임지고 일본정부에게 담판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우리 남원시민들을 멍청구리로 보는 그런 무식하고 멍청구리적으로 현수막을 내걸지 말기
바라며 자숙하였으면 합니다...!
국민들이나 남원시민들이 민주당 30년 세상으로 인하여 망쪼시가 된 것이며 빈민화가 되고 있음에
당협장 박희승은 30년 동안 날마다 나와서 남원시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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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4 19: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