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시민들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다.
애향심이 없으면 꿈도 없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죽은것이다 = ,<김대중.>
그래서 관심이 있는 시민은[ 댓글]을 올립니다.
댓글이 100여개 씩 오르다 보면 공무원들이 즉시 깨어 납니다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공무원들을 깨어 나게 하는길==댓글 입니다.
댓글을 올리는자가 바로 애향 시민 입니다 애국자 입니다.
찬성 반대 무었이든지 관심을 보이세요 ! 애향심이 있다면 ! 살아서 숨을 쉰다면 !
요청하지 않으면 꿈적도 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공무원들만 나쁘다 할수가 없다.
남원 시민들은 아직도" 행정에서 해결해 줄것"이다 ! 하고 잇는데 ! 천만에 !
자기가 노령 연금을 받을 대상이 되는지 ? 안줄 만 하니까 안주겠지 ? 나이가 되었음에도 "요청"을 하려 하지; 않는다 , 동사무소에 가서 그 말 을 물어 보기가 챙피 한 마음이 많이들어서 묻기가 챙피하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더러 있는것 같다. 노령 연금이 매달 25만원씩이나 나오느데. 식구가 둘이면 얼마
나 받는가 ? 자기가 재난 지원금 대상이; 되는지?
가로등불이 오랫동안 꺼저 있어도 신고 를 할줄도 모르고 !
다중의 시민들이 살아 가는데 불편함이 있어도 고처보기를 원하지 않으니
공무원은 스스로 할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니 시장이 하자는것만 하게 되니 어떻게 하면 시장의 낫이 더 날가 ? 모든일들이 시장 낫내기에만 급급하다보니 시민들의 소득은 제자리가 되고잇다,
그러니 왜 순창 장수에서는 되는일이 남원에서는 안되고 있다는 말을 할수가 없다. 해서는 안된다.
결국 공무원 탓을 해서는 안되는 시대인것이다,
남원사람들이 "무었을 어떻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꿍ㅁ이 없으니 요청할일도 없다.
일년 내내 시의원 한번 불러 보지 않은 사람도 시민일가 ?
전화로도 멧세로도 한달에 한번씩 불러서 모든것을 물어 보라!
답답하다 보면 시의원이 스스로 공부를 할것이고 시청은 바빠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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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4 04:4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