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치 30년만에 시정 목표를 수치로 제시한 시장은 처음 !
지금 까지 30년간 4명의 시장이 이룬 것은 ?
187,000명의 인구를 110,000만 명을 퇴출 시키고 77,000명 만 남게 했다.
지방 소멸 위기(시청문을 닫기직전 0.3%)의 도시로 지정 되었다한다.
1인당 소득은 항상 제자리 30년채 1년에1인당 2000만원 !
지금은 `1년에 약 8000억의 예산으로 시청 살림을 하는데 자체 수익금은 0.9%정도 됨 /전국 최하위
대한 민국 1인당 평균 소득은 1년에 약 3400만원 이고/ 전북의 1인당 소득은 2850만원 / 순창 장수 등도 2800만원 / 남원은 2000만원/
도대체 그동안의 남원의 시장이나 시의원님 들은 뭘 했나 ?
공무원들은 뭘 했나 ?
아직도 남원 시청은 [안된다] 가 많다. [ 예 ! 해 봅시다] 의 목소리 듣기가 어렵다. 그 이유가 무었이며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가 ?
“ 병신 주인이 성한 놉 아홉 몫을 한다”는 속담에서 찾아야 한다.
주인 정신이 없는 시민들 뿐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처다만 보고 있어도 하루 한마지기 매는 논을 한나절에 끗낸다.
그래도 이번 시장은 목표를 수치로 제시 함으로 공무원들에게 책임감이 부여 될것임으로 자율이 기대 된다.
최 경식 시장의 시정 목표
◓ 1인당 소득 3000만원이 되게 하겠다.
◓ 일자리 5000개를 만들겠다.
◓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
⋇그외 가장 기대 되는 것은 “시민.단체.전문가등 의 시민 소통위원회”를 만들겠다.시민들을 진짜 시의 주인(어른)으로 여기는 작업을 선행할 것!
(전의 시장들도 모두가 말은 소통을 하겠다 하고서 사실은 시민들에게 자기 자랑을 위한 모임뿐이고 말자리나 할 만한 사람은 아예 배척/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시민들 모아 놓고 자기 자랑 만 하는 모임은 이제는 절대 그만 두시오 ! 부류별 소규모의 어른들을 초청 하시어 실질적인 문제를 묻고 들어 보시어 행정에 참고로 삼아 주시면 대 환영을 받을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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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4 0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