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 요천둔치에서 술판을 벌인 단체와 허가한 자, 참석한 정치인 모두 한통속이다.

최종편집 : 즐겨찾기 : 온라인문의 : 최근게시물 : 마이페이지 :

신문고·자유게시판

남원 - 남원소식을 한 눈에!!

남원시, 인감증명 요구사무 정비…시민불편 최소화구비서류 요구 조례 4건·규칙 2건 일괄개정전북 남원시는 인감증명서 제출로 …

전남·경남 - 전남·경남 소식!!

곡성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주민 참여 및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곡성군은 지난 16일 소…

정치·사회·의회 - 정치·사회·의회 소식!!

곡성소방서, 전기사용 안전수칙 홍보 "혹시...우리집도?" 곡성소방서는 17일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 화재예방을…

문화·예술·역사 - 문화·예술·역사!!

국립민속국악원, 신년·설 기획공연 '판소리 춘향가 눈대목 오라토리오 시즌1' 개최1월 29일 오후 3시, 예원당국립민속국악원(원…

신문고·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14 페이지

	회원가입없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요천둔치에서 술판을 벌인 단체와 허가한 자, 참석한 정치인 모두 한통속이다.			22-05-29 06:40:41

		불쌍한 시…

요천둔치에서 술판을 벌여도 되는가?

일개 모임이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말이다.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버젖이.

모임이 가능한지, 술판을 벌여도 되는건지

음식을 먹어도 되는건지

특혜아닌가?

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참석했다는데

진상을 밝혀라.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인 필요없고

특혜 묵인하는 공무원 필요없다.


		안타까운 경찰 폭주 과잉진압 논란 ㄷㄷ

		6월1일은 약5조원을 가지고 남원살림을 해나갈 인재를 내손으로 뽑는 날! 꼭 투표하여 국민에 의무를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