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 봉사활동 중 공무원과 마찰로 봉사활동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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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 봉사활동 중 공무원과 마찰로 봉사활동 중단 사태!			14-08-04 08:40:04

		편집부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2일 철도공사 전북본부 남원관리역에서 '남원을 찾아오는 휴가객을 맞이해 지역특색 먹거리 무료제공과 시식체험 콘서트'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1,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해오던 중 '남원시 공무원과 마찰'이 발생했다.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광한루입장 티켓 1.000장을 구입해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무료공급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남원 농산물을 이용하고 관광을 오도록 하기위해 '새벽부터 감자와 메밀묵, 기정떡'을 조리하여 관광객들에게 시식을 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해오던 중이었다.

남원시 공무원은 모방송국 팀을 데리고 와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실지로 여성자원봉사회에서 돈을 써가면서 봉사하는 것은 외면하고, 시에서 기획홍보를 하는 곳에만 집중하고, 살아있는 생생정보는 외면, 기획된 보여주기 식 홍보에 여념이 없는 행동을 보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듣게 됐다"고 주장했다.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 정정희(고문)의 말에 의하면 "남원시와 '촬영'팀이 여성자원봉사에서 구입한 입장표를 가지고 '촬영'팀들이 생색을 내며 사전기획 된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 '항의'를 하다가 험한 욕설을 듣게 됐다"고 주장했다.

확인한 결과, 담당공무원은 프로그램 취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며 설득하는 과정에서 "상호 욕설을 주고받게 되었다며 욕설을 하게 된 것은 유감이나 본인도 뺨을 맞고 욕을 먹었다"고 말하고 "남원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방송프로그램에 "여성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홍보할 성격이 아니라, 프로그램대로 진행 중에 오해가 생겨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남원시 여성자원봉사회 정정희(고문)과 이경옥(회장)은, 다른 보조금 운영단체와 다르게 남원시 보조금을 받지 않고, 200여명의 회원이 남원농산물을 판매 하고 얻은 수익금 등으로 '매년 수천여만 원의 자금을 들여서 각종 봉사활동'을 해온 단체다.

금년에도 서울까지 찾아가서 음식을 무료로 나눠주고 시식을 시키며, 남원 농산물을 홍보, 판매, 남원관광지 홍보 등 봉사활동을 해왔다.

한때 남원시군 인구 187,965명의 인구가 있을 때도 공무원 300여명이 모든 남원시.군 행정을 해왔다.(당시, 공무원 1인이 660명의 남원인구를 감당했음)

최근 남원에서 실질적 상주인구는 약 70,000여명에 불과해(공부상으로만 8만6천여 명)그 당시에 비해 공무원의 숫자는 5배가 많은 1천5백여 명이나 된다.

공무원 한사람이 남원인구 46명꼴인데, 각 기관 공무원 숫자를 합치면 공무원들 수와 남원인구수 중 누가 많을지 모르는 기형적 실정에 처해 있는 "남원시는 파산선고“를 해야 할 상황에서 예산 낭비성 기획촬영에 분노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공무원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폭언” 을 들었다는 것이다,

오늘 이후 "남원경제 파탄지경에 이르는 책임과 공무원의 품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항의 농성을 하겠다."며 "인터뷰 내용을 빠짐없이 기사화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현재 남원시여성자원봉사회 회원은 15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비회원까지 200여명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다.

-지리산고향뉴스-



지헤 안조사님 말씀도 옳고 봉사자 주장도 일부 옳고 공무원들 행동도 일부 시행착오가 있을수 있고 하지만 봉사하던 사람들입장에서 할말이 너무 많고 불만도 많겠지요. 덮으면 더 시끄럽고 적당히 하고 조용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안조사님 말씀도 옳고 봉사자 주장도 일부 옳고 공무원들 행동도 일부 시행착오가 있을수 있고 하지만 봉사하던 사람들입장에서 할말이 너무 많고 불만도 많겠지요. 덮으면 더 시끄럽고 적당히 하고 조용하게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안조사 글의 내용을 보면 양측의 말을 듣고 기사를 쓴 것이지 현장을 본 것도 아니고 제3자, 즉 목격자들의 증언이나 CCTV 내용 등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쓴 기사인 것 같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 중에 은근히 여성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남원시 보조금을 받지 않고 스스로 수익금을 창출하여 봉사한다고 말하고 있고, 다른 좋은 일도 많이 한다며 칭찬하고 있다. 에둘러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한 공무원 수가 많다는 등 은근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기사가 편파적이지 않고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 객관적이라 말할 수 있나? 참고로 봉사단체가 보조금으로 운영된다면 이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관변단체죠. 스스로 봉사활동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고 좋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까지 사건을 키우고 힘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 되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금과옥조입니다. 자원봉사는 봉사는 그런 것입니다. 별개로 요즘 잘나가는 단체들 많습니다. 남원시민들 봉사단체건 사회단체건 친목단체건 운동단체건 한구개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단체들마다 보조금 달라 우리 무시하지 말라 우리 회원이 몇명이다 이런 말들하며 압박하는 모습 자주 봅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좁은 동네에서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이고 선후배라는 사실 잘 아시죠. 그리고 추접습럽게들 놀지 맙시다. 일전에 한 정치인은 자신이 속한 단체에 보조금을 주고 그 보조금 정산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받으라 압력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단체는 존재해서 뭐한답니다까? 지들끼지 그냥놀지 단체는 무슨...... 글의 내용을 보면 양측의 말을 듣고 기사를 쓴 것이지 현장을 본 것도 아니고 제3자, 즉 목격자들의 증언이나 CCTV 내용 등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쓴 기사인 것 같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 중에 은근히 여성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남원시 보조금을 받지 않고 스스로 수익금을 창출하여 봉사한다고 말하고 있고, 다른 좋은 일도 많이 한다며 칭찬하고 있다. 에둘러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한 공무원 수가 많다는 등 은근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기사가 편파적이지 않고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 객관적이라 말할 수 있나? 참고로 봉사단체가 보조금으로 운영된다면 이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관변단체죠. 스스로 봉사활동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고 좋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까지 사건을 키우고 힘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 되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금과옥조입니다. 자원봉사는 봉사는 그런 것입니다. 별개로 요즘 잘나가는 단체들 많습니다. 남원시민들 봉사단체건 사회단체건 친목단체건 운동단체건 한구개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단체들마다 보조금 달라 우리 무시하지 말라 우리 회원이 몇명이다 이런 말들하며 압박하는 모습 자주 봅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좁은 동네에서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이고 선후배라는 사실 잘 아시죠. 그리고 추접습럽게들 놀지 맙시다. 일전에 한 정치인은 자신이 속한 단체에 보조금을 주고 그 보조금 정산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받으라 압력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단체는 존재해서 뭐한답니다까? 지들끼지 그냥놀지 단체는 무슨......



웃기네 마패님과 남원시 남성님 두분 말씀은 매우 적절한 말씀이네요^^ 공무원과 시민단체나 시민들과 마찰이 생기면 공무원팬을 들어줘야한다고요? 그러면 싸움이 말려질까요? 매우 적절한 말씀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마패님과 남원시 남성님 두분 말씀은 매우 적절한 말씀이네요^^ 공무원과 시민단체나 시민들과 마찰이 생기면 공무원팬을 들어줘야한다고요? 그러면 싸움이 말려질까요? 매우 적절한 말씀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남원시남성… 이 기사가 편파적인 것 아니면 어떤 기사가 편파적인 기사일까요? 참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마치 어떤 단체 홍보기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편집자님 제 의견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남원사람들도 모두들 단체 하나씩 만들어 두고 안되면 어디 가입이라도 해둡시다. 열받으면 공무원 인생하나 날려버릴 수도 있는 힘을 가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사가 편파적인 것 아니면 어떤 기사가 편파적인 기사일까요? 참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마치 어떤 단체 홍보기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편집자님 제 의견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남원사람들도 모두들 단체 하나씩 만들어 두고 안되면 어디 가입이라도 해둡시다. 열받으면 공무원 인생하나 날려버릴 수도 있는 힘을 가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패 얘기들어보니까 봉사단체에서도 그 사람많은 역전에서 역전직원들이 그렇게 말리고 하지말라고 해도 욕하고 손찌검하고 그랬으면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에게 같이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어찌 공무원한사람에게만 책임을 몰아가는지 그 동안 쌓아놓은 봉사단체의 명성에 남원시민으로써 실망입니다 얘기들어보니까 봉사단체에서도 그 사람많은 역전에서 역전직원들이 그렇게 말리고 하지말라고 해도 욕하고 손찌검하고 그랬으면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에게 같이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어찌 공무원한사람에게만 책임을 몰아가는지 그 동안 쌓아놓은 봉사단체의 명성에 남원시민으로써 실망입니다



조사위원 청개구리님! 여성단체가 잘했다고 썻나요? 서로 발못된 점을 공히 똑같이 올렸고 내용을 독자가 알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 올렸습니다. 남원각 언론사마다 남원시 잘하고 있다는 기사만 년 중 내내 보도자료만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꼴치 도시가 됐을까요? 잘못한 것도 잘했다고 하는것 보다, 잘 잘못을 시민들에게 바로 알리는 기사가 중요합니다. 바로 알려서 잘못은 바로 고쳐야죠. 미담이나 좋은 기사도 많이 올라오는데 왜 폄하하시는지..? 청개구리님! 여성단체가 잘했다고 썻나요? 서로 발못된 점을 공히 똑같이 올렸고 내용을 독자가 알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 올렸습니다. 남원각 언론사마다 남원시 잘하고 있다는 기사만 년 중 내내 보도자료만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꼴치 도시가 됐을까요? 잘못한 것도 잘했다고 하는것 보다, 잘 잘못을 시민들에게 바로 알리는 기사가 중요합니다. 바로 알려서 잘못은 바로 고쳐야죠. 미담이나 좋은 기사도 많이 올라오는데 왜 폄하하시는지..?



청개구리 기사보면 공무원 개인 한사람과 단체의 마찰이 문제인것 같은데 지리산의 기사뉘앙스가 개인과 더불어 남원시의 전체의 문제인것 같이 들리는데 봉사단체가 상전노릇을 하고 언론은 동조하고 공무원은 기어야 하니 아이러니하네요. 봉사단체가 그렇게 힘이있고 떳떳하나요. 봉사단체도 다수가 욕도하고 손찌껌까지 했다고 들리는데 단체는 사과할일 없나요.봉사단체란게 부끄럽지 않나요 봉사단체 말 그대로 봉사하는 사람들 모임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핍박하는 모양은 보기 싫네요.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된 기사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 게시판은 미담이나 좋은 기사는 별로 없고 다 남들 험담하는 기사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담이나 좋은 이야기 역시 많이 써 주시길 지리산 뉴스에게 부탁합니다. 기사보면 공무원 개인 한사람과 단체의 마찰이 문제인것 같은데 지리산의 기사뉘앙스가 개인과 더불어 남원시의 전체의 문제인것 같이 들리는데 봉사단체가 상전노릇을 하고 언론은 동조하고 공무원은 기어야 하니 아이러니하네요. 봉사단체가 그렇게 힘이있고 떳떳하나요. 봉사단체도 다수가 욕도하고 손찌껌까지 했다고 들리는데 단체는 사과할일 없나요.봉사단체란게 부끄럽지 않나요 봉사단체 말 그대로 봉사하는 사람들 모임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핍박하는 모양은 보기 싫네요.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된 기사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 게시판은 미담이나 좋은 기사는 별로 없고 다 남들 험담하는 기사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담이나 좋은 이야기 역시 많이 써 주시길 지리산 뉴스에게 부탁합니다.



향교동 직접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가타부타 말이많네요.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안타깝네요.욕하고 뺨을때렸다는 단체도 잘못됐고 같이 대응하는 공무원도 잘못됐네요 시를 위해 고생하시는 본들인데 서로 원만히 하시고 심기일전하여 앞으로도 남원을 위하여 힘써 주십시요 직접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가타부타 말이많네요.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안타깝네요.욕하고 뺨을때렸다는 단체도 잘못됐고 같이 대응하는 공무원도 잘못됐네요 시를 위해 고생하시는 본들인데 서로 원만히 하시고 심기일전하여 앞으로도 남원을 위하여 힘써 주십시요



운봉 욕하신분!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시장 측근이라면서 임기내에 꼭 진급해야겠다는 말한 그사람이 맞나요? 윗사람 한테 아부잘고 잔머리 잘굴리는사람 문화관광과에 한사람 있는데.... 욕하신분!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시장 측근이라면서 임기내에 꼭 진급해야겠다는 말한 그사람이 맞나요? 윗사람 한테 아부잘고 잔머리 잘굴리는사람 문화관광과에 한사람 있는데....



유령도시 마을마다 유령이 나올정도로 썰렁합니다. 노인들 몇사람들만 있는동네가 수두룩해요. 시내도 사람보다 차가 더 많아요. 공무원들 남원에서 생활하는 공무원보다 외지에서 출퇴근한 사람이 더 많고요. 각 기관 공무원들과 가족들 모두 떠나면 남원은 텅빈 유령의 촌구석이 됩니다. 어린학생들과 노인들만 고스란히 남아있죠. 이런도시가 되십니까? 마을마다 유령이 나올정도로 썰렁합니다. 노인들 몇사람들만 있는동네가 수두룩해요. 시내도 사람보다 차가 더 많아요. 공무원들 남원에서 생활하는 공무원보다 외지에서 출퇴근한 사람이 더 많고요. 각 기관 공무원들과 가족들 모두 떠나면 남원은 텅빈 유령의 촌구석이 됩니다. 어린학생들과 노인들만 고스란히 남아있죠. 이런도시가 되십니까?



세상에 세상에님! 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남원시청의 공무원은 약 1,100명 정도이고 시민은 86,000명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말씀이신지? 세상에님! 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남원시청의 공무원은 약 1,100명 정도이고 시민은 86,000명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말씀이신지?



세상에 국민에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언들과 가족4인으로 잡고 그들인원수와 순수 남원시민들과 인원을 비료해보면 공무언1명당 시민5명골 안된답니다. 기런 개같은 도시가 어딧답니까? 국민에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언들과 가족4인으로 잡고 그들인원수와 순수 남원시민들과 인원을 비료해보면 공무언1명당 시민5명골 안된답니다. 기런 개같은 도시가 어딧답니까?



최원근 편향된 기사로 보셨다면 오해입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사법기관도 아니고 종교단체도 아니지만 억울한 사람들이나 난해한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남원시민들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 행정과 각 해당기관에서 민원해소가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원봉사단와 각 단체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분들도 많아 그러한 분들에게는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언론생활 6년 동안 매월 제 개인개산을 팔아가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언론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곤란한 일이 많지만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까지 기대하지 않을테니 편견을 가지거나 오해를 갖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일은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편향된 기사로 보셨다면 오해입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사법기관도 아니고 종교단체도 아니지만 억울한 사람들이나 난해한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남원시민들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 행정과 각 해당기관에서 민원해소가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원봉사단와 각 단체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분들도 많아 그러한 분들에게는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언론생활 6년 동안 매월 제 개인개산을 팔아가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언론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곤란한 일이 많지만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까지 기대하지 않을테니 편견을 가지거나 오해를 갖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일은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무서운분 기사는 편향되어서는 안된다. 마치 자원봉사단체 편에 서서 글을 쓰는 기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남원에 무서운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이제는 말도 행동도 조심하고 하는 일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나이를 많이 자셨어도 어찌 그리 성질은 지랄 맞은지, 한번 걸리면 개고생하게 되는 지라 피하게 되는 어르신들도 많아지고(자기들 행실은 잘 모르시겠지만 그리 좋은 평도 없고 추접시런 평들만 난무하드만) 카메라 들고 동네 구석구석 다니며 낄데 안낄데 다끼는 나부랭이도 많아지고 조용히 시골서 농사나지며 살아야 그런 인간들한테 걸릴 일이 없을텐데 오늘도 걱정이 많아지네..쓰~~ 기사는 편향되어서는 안된다. 마치 자원봉사단체 편에 서서 글을 쓰는 기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남원에 무서운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이제는 말도 행동도 조심하고 하는 일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나이를 많이 자셨어도 어찌 그리 성질은 지랄 맞은지, 한번 걸리면 개고생하게 되는 지라 피하게 되는 어르신들도 많아지고(자기들 행실은 잘 모르시겠지만 그리 좋은 평도 없고 추접시런 평들만 난무하드만) 카메라 들고 동네 구석구석 다니며 낄데 안낄데 다끼는 나부랭이도 많아지고 조용히 시골서 농사나지며 살아야 그런 인간들한테 걸릴 일이 없을텐데 오늘도 걱정이 많아지네..쓰~~



한심한 간단합니다. 공무원은 모욕죄(또는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로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시청에 공직자 품위훼손으로 처벌을 요구하고, 자봉은 폭행죄,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사법당국에 고발하면 됩니다.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처벌에 감안은 되더라도 무죄는 아닙니다. 간단합니다. 공무원은 모욕죄(또는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로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시청에 공직자 품위훼손으로 처벌을 요구하고, 자봉은 폭행죄,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사법당국에 고발하면 됩니다.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처벌에 감안은 되더라도 무죄는 아닙니다.



공노조 시청공무원 100명민 더 보충해주세요. 너무 힘이들어 죽겠습니다. 직원들 전용주차장도 만들어 주세요. 주차할때가 없어 일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시청공무원 100명민 더 보충해주세요. 너무 힘이들어 죽겠습니다. 직원들 전용주차장도 만들어 주세요. 주차할때가 없어 일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이도령 -------------------------)) 의견을 올립니다. 관광개발계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 실효성이 있습니까? 예산 폭탄을 부어 건물 몇 채 지어놓고 관리하는데만 공무원 몇 명 더 뽑을겁니까? 그런 날림개발은 수천억을 들여 100년을 추진해도 관광객 유치는 택도 없을 것입니다. 관광개발계 하는짓거리 당장 중단하세요. 현재추진한 사업개발은 남원현실성을 무시한 예산낭비에 불과하고 추상적인 탁상행정입니다. 관광객들 유치에 성공못합니다. -------------------------)) 의견을 올립니다. 관광개발계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 실효성이 있습니까? 예산 폭탄을 부어 건물 몇 채 지어놓고 관리하는데만 공무원 몇 명 더 뽑을겁니까? 그런 날림개발은 수천억을 들여 100년을 추진해도 관광객 유치는 택도 없을 것입니다. 관광개발계 하는짓거리 당장 중단하세요. 현재추진한 사업개발은 남원현실성을 무시한 예산낭비에 불과하고 추상적인 탁상행정입니다. 관광객들 유치에 성공못합니다.



안테나 지방공무원 숫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모든업무가 전산화되어 간편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점점늘어나고있다. 업무가 너무많아 거의매일 야근을 해야하는 분들도있고 없어져도될 동사무소에 앉아 시간을 죽이는 분들도있다.조직을 키우다보니 안해도될일. 쓸데업는일. 일을 하기위한일..월급을 받기위해서 만드는일들때문에 공무원 숫자는 늘어나고 필료없는 야근에 수당을 챙기는 일이 발생한다.시공무원의 50%는 없어져도 남원시행정에 아무런문제가없다.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으면되는 것이다. 지방공무원 숫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모든업무가 전산화되어 간편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점점늘어나고있다. 업무가 너무많아 거의매일 야근을 해야하는 분들도있고 없어져도될 동사무소에 앉아 시간을 죽이는 분들도있다.조직을 키우다보니 안해도될일. 쓸데업는일. 일을 하기위한일..월급을 받기위해서 만드는일들때문에 공무원 숫자는 늘어나고 필료없는 야근에 수당을 챙기는 일이 발생한다.시공무원의 50%는 없어져도 남원시행정에 아무런문제가없다.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으면되는 것이다.



몰랐네 남원 돈많네 문광과 예산이 저정도면 투자비례 수입은 그 배는 되겠지요? ^^ 남원 돈많네 문광과 예산이 저정도면 투자비례 수입은 그 배는 되겠지요? ^^



공개해줘요 남원시 문화관광과에서 예산 세출내용입니다. 2010년 10,245,540.000원 2011년 17,435,117,000원 2012년 22,395,464,000원 2013년 23,801,679,000원 2014년 26,504,539,000원 5년 간 총100.382.339.000원 을 사용했습니다.(공무원 급여 포함) 김정남 총무국장님! 광한루 수입 테마파크 입장 수입 등 총 10억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년 동안 1천억 원이 넘은 예산을 쓴 문화관광과로 인해 남원 관광객 유치가 얼마나 됐고, 관광수입이 얼마나 됐으며 남원발전은 얼마나 기여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수입내역과 36년여 간 남원에서 공무원 생활하신 국장님의 공적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남원시 문화관광과에서 예산 세출내용입니다. 2010년 10,245,540.000원 2011년 17,435,117,000원 2012년 22,395,464,000원 2013년 23,801,679,000원 2014년 26,504,539,000원 5년 간 총100.382.339.000원 을 사용했습니다.(공무원 급여 포함) 김정남 총무국장님! 광한루 수입 테마파크 입장 수입 등 총 10억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년 동안 1천억 원이 넘은 예산을 쓴 문화관광과로 인해 남원 관광객 유치가 얼마나 됐고, 관광수입이 얼마나 됐으며 남원발전은 얼마나 기여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수입내역과 36년여 간 남원에서 공무원 생활하신 국장님의 공적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공개하라 시장님에게 요청합니다. 매년 각종행사를 한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 그결과는 무엇인지요? 각 행사종목과 예산사용내역 등 공개를 해주시죠. 시장님에게 요청합니다. 매년 각종행사를 한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 그결과는 무엇인지요? 각 행사종목과 예산사용내역 등 공개를 해주시죠.



강추수 졸개가 잘못해도 사단장이 책임진다. 공무원이 시민에게 욕을했다면 누구책임인가? 졸개가 잘못해도 사단장이 책임진다. 공무원이 시민에게 욕을했다면 누구책임인가?



쇼킹 거두절미 하고 부모같은 어른들에게 욕설을 한 이유가 뭐래요?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를 집행하는공무원이 욕을 했다면 상식을 넘어선 일이다. 거두절미 하고 부모같은 어른들에게 욕설을 한 이유가 뭐래요?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를 집행하는공무원이 욕을 했다면 상식을 넘어선 일이다.



오해마세요 ,,,,,님의 말씀대로 남원봉사단체들의 순수성에 대해 문제가 많은곳도 있지요. 그러나 여성자원봉사단체에서 이번에 실시한 활동은 남원시예산으로 한것이 아니고 여성자원봉사자들은 시보조금도 안받고 자기들 몸으로 봉사하고 자기들 돈써가면서 봉사다가 당한모욕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남원봉사단체들의 순수성에 대해 문제가 많은곳도 있지요. 그러나 여성자원봉사단체에서 이번에 실시한 활동은 남원시예산으로 한것이 아니고 여성자원봉사자들은 시보조금도 안받고 자기들 몸으로 봉사하고 자기들 돈써가면서 봉사다가 당한모욕입니다.



1 자원봉사! 뜻은 행위자들은 아무 이익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자발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자기 스스로 나서서 국가나 사회 또는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행사기간중 인위적으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운영하였으나 그 후로는 주로 행정에서 자원봉사를 활성화 시키고 시민운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보조금(활동비)을 지급하고 육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상당한 성과와 존경의 대상이 된 적도 많지만 일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것은 사실이다. 그 내용은 생략하기로 하자. 사실 시민운동으로 발전된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사람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행정이나 유관기관단체의 도움으로 꾸려나가기는 이제 졸업할 때가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재능기부라는 것도 있는 바와 같이 봉사할 수 있는 능력과 성의가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여야 한다. 물론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그 자원봉사단체에 속한 사람들의 자부담으로 이루어져야 진정한 자원봉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특정 상품을 구하여 기관단체 등을 방문 등의 방법으로 판매하는 것도 은근히 '강매'가 될 것이다. 이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요근래 남원사회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시각을 보자. 자원봉사단체를 구성해 놓고 '상전노릇' 한적은 없는지. '정치적' 역할을 한적은 없는지 곰곰히 씹어봐야 할 일이다. 또하나 거론해야 할 것이 있다.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그 것이 진정한, 필요한 자원봉사인지, 자원봉사! 참 쉽다!(이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자) 자원봉사! 뜻은 행위자들은 아무 이익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자발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자기 스스로 나서서 국가나 사회 또는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행사기간중 인위적으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운영하였으나 그 후로는 주로 행정에서 자원봉사를 활성화 시키고 시민운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보조금(활동비)을 지급하고 육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상당한 성과와 존경의 대상이 된 적도 많지만 일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것은 사실이다. 그 내용은 생략하기로 하자. 사실 시민운동으로 발전된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사람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행정이나 유관기관단체의 도움으로 꾸려나가기는 이제 졸업할 때가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재능기부라는 것도 있는 바와 같이 봉사할 수 있는 능력과 성의가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여야 한다. 물론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그 자원봉사단체에 속한 사람들의 자부담으로 이루어져야 진정한 자원봉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특정 상품을 구하여 기관단체 등을 방문 등의 방법으로 판매하는 것도 은근히 '강매'가 될 것이다. 이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요근래 남원사회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시각을 보자. 자원봉사단체를 구성해 놓고 '상전노릇' 한적은 없는지. '정치적' 역할을 한적은 없는지 곰곰히 씹어봐야 할 일이다. 또하나 거론해야 할 것이 있다.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그 것이 진정한, 필요한 자원봉사인지, 자원봉사! 참 쉽다!(이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자)


		남원시청, 2014.8.5 일자 인사발령 (5급)

		둘 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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