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한국의 보도사진 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진 설명은 춘향제가 끝나고 전국에서 온 인파기 남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 이랍니다. -
꽁나물 시루 같은 인파가 축제를 끝내고 돌아 가는 모습 이 사진에 웃음보다는 씁쓸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뭔지... 아마도 그때의 남원의 위상과 춘향제의 위상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것 때문은 아닐지 모르겠군요 작아져 버린 남원을.. 우리 남원시민은 더욱 남원을 사랑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춘향이만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늙어버린 우리네 부모처럼 되어버린 남원 더욱 사랑해서 청춘을 꿈꿀수 있는 남원이 되게 합시다. -지리산 고향 뉴스 최원근 대표님도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제발 건강하세요.아직 청춘이잖아요-
어느 더워질날 땀이 찬 손등에 이렇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각설이박사
춘향제에서 가장인기가 있고 발길이 오래머무는곳이 각설이 공연과 풍물시장인데
범단들이 관여해 풍물시장을 장악해 돈벌이에 눈이 벌개가지고 잡상인들에게 욕설을 하고 판을 뒤엎고 분위기를 살벌하게 하여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있다.
그러한 작태를 없애기 위해 입찰자들을 전국으로 개방하면 높은 입찰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조폭들에게 주기 위해 그들의 조건에 맞춰 입찰을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각설이공연들이 많이 와서 흥이나는 공연을 하도록 완화를 시켜주면 좋겠다.
조폭개입
조폭들이 개입해서 풍물시장 입찰을 받아서 돈을 엄청나게 받아챙기니까 음식값을 비싸게 받고 봉을 쓰우는겁니다.
춘향제전위원 모위웡장과 조폭이 친인척관계로 풍물시장 입찰을 조폭이 받게 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조사해주세요.
변사또
변사또님 말씀에 만표보탭니다.
아주 속시원하게 지적을 잘해주셨네요.
변도령
엤날에는 춘향재 기간의 9일간 장사를 하는데 하루번것으로 1년을 먹고사는 일이 있었으나 지금은 별로 별지못하고 이곳에서 장사하기 위하여 가계를 어드면 (엤날)에는 약 20만원정도에 어들수 있었으나 지금은 200백만원 정도 하는데 전국에서 춘향제 기간의 가계를 어들려면 빛지고 가기 마련이며 엤날이 그리워지고 있슴니다,
요즘의 잎찰을 보는데 남원사람이 잎찰을 보조 3500만원에 낙찰하여 광주분이 제잎찰하니 5000천만원 광주사람은 또다시 대구사람한태 7000천만원의 낙찰하여 가계갑이 올라가면서 소주 한병의 3-5천원으로 폴딱띠고 파전하나의 15000-네지 20000원정도이며 맥주갓이 15000원이다,
장사는 객지사람들이 하는데 욕은 남원사람들이 욕어더먹고 다시는 남원을 가지 않겟다고 소문을 내면서 남원에 인구가 줄어들고 타지역으로 몰려가는 그러한 현상이며 춘향제 기간의 kBs스나 앰비시 문화방송에서 방송을 할려면 남원시에서 6억을 주고 방송이 나가는데 그러한 돈은 다시는 주지막고 남원시 건설사업에 쓰시면 더욱어 남원을 발젼할것이며 앞으로는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종으련만 아직도 그정신을 못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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