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과 지리산 고향뉴스 자유게시판에 김태윤 실명으로 2014년6.4 제6회 전국동시 실시하는 남원시장 선거에서 유권자의 기본권이 침해 됐다는 것과 공무원의 엄정중립 요구와 지방 단체장의 업무 중에 발생한 비위 사실에 대하여 구체적인 청탁 장소와 시간. 날짜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와 공개적인 답변을 말하였고 청탁이후 공사수주 관계를 유권자의 알권리 차원에 공개적으로 요구 했습니다.
이 문제 제기는 새 정치 연합 공천을 획득한 이 후보님께서 법적 시장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2014.6.4 지방선거 기간은 짧고 유권자는 올바른 남원시장 출마흐보자분들의 후보정보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덕성과 청렴성을 공개적으로 물었을 뿐입니다.
공개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이유는 지난번 지리산 소극장에서 남원시장 출마자 3분의 토론회중 후보 간 큰 다툼이 있었고, 사회자의 진행 미숙으로 사회적이 책임을 진다는 것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저는 직무 정지중인 법적 시장 이 후보님은 공직 중 청탁은 되고 돈만 안 받으면 문제없다는 투의 발언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4년 5월 28일자 연합뉴스 속보에 남원은 고위공무원 소환 조사도 없이 사건이 마무리 했다는 기사 보도내용을 보고 공개적인 질문을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원 시민이자 유권자가 공개적으로 질문은 하면 법적 책임을 지시는 이 후보님은 답변은 안 해도 되고, 남원시 공무원 노조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저에 대한 인신공격과 법적 처벌 운운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가동보 사건관련 기사를 쓰거나 보도방송을 한 언론사나 기자들도 저에게 한 것처럼 공개적으로 협박운운 할 수 있을 까요.
가동보 사건 마무리을 쓴 연합뉴스 기자의 허락을 받고 게재한 것이 법위반이지..
그렇다면 연합뉴스 기자를 고발했다는 보도 자료나 해명 글은 왜 없는 걸까요.
2011년 남원시장 보궐 선거에서 이 환주 후보는 법정 벽보에 경력사항을 기재 했지만 2014년 남원시장 선거 벽보에는 경력 누락에 대한 객관적인 답변 요구도 동시에 제기 했습니다.
2014.6.4 남원시장 본 선거 기간에 공정선거의 기준과 위법 사항에 대하여 남원시청에 공개적으로 질문 했고 또한 사법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직선거에 출마 하신 분들은 당선을 목적으로 출마를 하기 때문입니다.
2011년 보궐선거에 이 환주 후보 벽보의 경력사항 기재행위와
2014년 6.4 남원시장 선거에서 이 후보님? 법정 벽보의 경력 누락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것은 유권자의 표 획득과 사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2014년6.4 새 정치 연합 공천을 받은 이환주 후보 측은 법정 벽보에서 경력사항이 누락이 실수라고 억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2014.6.4 남원시장 선거 이 후보님께서 법적 공보물에 보면 2013년 수상경력사진을 올린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유권자의 표심을 획득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사용한 자료사진인 것 입니다.
남원시청 남원농업기술센터 메인에 있는 사장사진이 2014년 6.4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남원시장 법정 공보물에 재 사용된 것은 공무원의 엄정중립 위반과 당선을 목적으로 사용했고 새 정치 연합 정당의 공천을 받은 자치단체장 후보이기에 공직 선거법 위반이 의심됩니다.
2014.6.4 본 선거가 진행 중 알게 된 사실에 대하여 공정선거를 방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고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미루어 온 사연은 특정한 남원시장 후보들에게 유. 불리에 사용될까봐 취한 행동입니다.
저는 당시 남원시 권한대행 부시장님과 통화를 했었고, 그 후 남원시청 관계자를 만나서 남원시청 자유게시판 답변에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위법이 확실하다고 말했고, 남원시 관계자들은 농업기술센터 메인과 남원시 홈피 메인에 사진 계첨은 법적으로 무방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남원시 관계자는 적법하다는 것을 알아보기로 했고, 나는 실정법 위반이 확실하다 것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남원시청에 공개적인 글은 서로 안 올리는 선에서 구두로 합의를 했습니다.
저는 남원시 관계자분들에게 2014.6.4 본 선거 기간 동안이라도 남원시 홈피나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메인에 남원시장 사진 삭제를 수차례 말했지만 해결된 것은 없었습니다.
결론은
모든 선거는 반복적인 슬로건과 반복적인 이미지 선거가 당락을 가르는 핵심 선거 운동 방법입니다.
새 정치 연합 이 후보 사진은 결과적으로 남원시장에 출마한 2분의 후보자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활용되었으며 특정 후보에게는 매우 유리한 행위로 사용 됐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저의 민원에 대하여 남원시는
남원시 선관위 공문을 근거로 불공정한 이 후보 사진이 거첨된 행위는 공무원 지위를 이용한 관권 선거 즉 기초단체장의 선거 출마 시 국가가 기초단체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직무대행 취지가 훼손 된 점은 공직 선거에서 공무원의 특정한 후보나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는 것을 위반한 것 입니다.
엄정한 공정선거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한 시점에 남원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님이 공명선거 업무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그리고 이 후보의 법적 시장의 직무정지의 구체적 업무 책임의 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실명글 이든 익명글 이든 모든 행위의 결과는 사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저 또한 자유로울 수 없지요.
익명으로 공격성 협박 글을 쓰신 분들의 충정은 잘 알겠습니다.
남원시민과 유권자의 기본권을 존중해주시고 부당하게 침해 됐다고 판단된 사항에 대하여 객관적인 물증을 실명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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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2 23: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