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4 전북교육감 이미영 후보 남원연락소 사무장 김태윤 입니다.
당선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북 교육감 이미영 후보를 지지해준 남원시민과 유권자 여러분께 조금 늦은 낙선 인사를 올립니다.
현명한 남원의 유권자분들께서는 일면식도 없는 전북교육감 이미영 후보에게 보내준 (중앙선관위집계 9,407명의 투표와 20.78%) 사랑과 관심은 법정 공보물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나온 결과라서 더욱 소중한 수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남원 전북 교육감 이미영 후보 연락 사무소의 선거 운동 방식에 대한 소개로 낙선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먼저 정책선거를 준수했습니다.
전북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남원지역 선거구별 투표방식의 기준과 기표방법을 홍보했습니다.
남원시나 남원시 선관위에게 교육감 선거 투표방법 홍보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우리 세금인 법정 선거비를 절약하는 돈 적게 드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유급 사무장. 회계 외 법정 사무원. 기타 선거비보전비품 미사용.)
세월호 사건 애도에 동참하기위해 조용한 선거운동 방식을 실천했으며 SNS등 사이버 선거운동에 주력 했습니다.
이미영 후보를 홍보하기 보다 전북교육감 후보의 정책을 바로알자는 공명선거 실천 홍보운동을 했습니다.
이미영 후보 경쟁자인 김승환 남원연락소 사무실을 찾아가서 정정당당한 정책선거를 하자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전북 교육감 이미영 후보를 선택한 김태윤의 교육감 후보 선택의 기준은 이랬습니다.
도덕적으로 청령하고 참교육 현장 선생님 출신.
전북교육의 산 역사이자 전국교육 전문 활동가.
전북교육의 감성교육으로 이끌어 낼 탁월한 여성전문가.
당선이후 전북교육청 비위공무원을 배척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4년 후 전북 교육감 선거에서 전북 교육의 희망 이미영 후보를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6.7 김태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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