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꾼은 다음 당선 만을 노리는 전략만 세우는 놈이고
정치인은 자기가 당선되어 무었을 남길가 ? 무었을 이룰가 ?를 생각한다.
당선 되어서 누리고 돈을 벌자는 목적의 후보들만 무성한데에도 그 와 함께 부스러기좀 얻어 먹기를 희망하는 구데기 들만 우글 거리고
당신이 당선 되어 무었을 하고 싶느냐 ? 왜 그것을 당신이 할수 있느냐 ? 이렇게 물어 주는 주인 은 한놈도 없고 당당한 선량을 만들고 싶은 시민다운 시민 "주인"다운 시민은 한사람도 없고 모두가 거지 족만 우글 거린다.
이미 정치 꾼과 그 모리배들이 식당에서 기타 여러 장소에서 우글 거린다.
닭 대가리 만도 못한 어리석은 민중들 7000명을 입당 시켰다는둥 5000명을 입당 시켰다는둥 하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모두가 사기꾼들의 기만 전술이다. 당비를 내는 진짜 당원이다 ~~고 변명하는데 그 당원이라는 사람들이 당의 목표가 무었인지 정강이 무었인지를 알고나서 입당을 한 놈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가 ? 모두가 다음 선거를 위하여 돈좀 받을가 ? 밥이라도 얻어 먹을수있을가 ? 이런 거지만도 못한 불쌍한 사람의 마음일것이다.
빨리 깨우처서 당당한 주인 들이 되어 주셔야 할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