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혈세나 시민을 위한 중앙교부금을 타다가
폐교 서남대학교의 이용료를 주고 외국인들 한국어 학당과 기타 개방대학교 학과운영으로
전북대학교 분교도 아닌 이상한 분류의 개방학교에 학비와 기숙사비와 생활비를 지원하여
매년 수 백억원을 탕진하는 것이 남원발전입니까...?
남원출신 대학생들에게 연간 400만원씩 기숙사비 인적지원사업을 하라고 해도 안하고
탕진사업으로 하여금 외국인들과 주로 외부인들에게 연간 1,000~3,000만원도 넘는 지원사업을
하겠다는 자체가 배신적 탕진적 사업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폐교 서남대학교는 정치권에서 뇌물받고 국가지원금을 해처먹어 일어난 당연한 결과이고
출산급감으로 대학교들도 폐교하고 학과축소가 전국적인 대세이며 대안입니다.
그것을 살린다고 하면 시민혈세와 예산만 탕진하게 하는 지원사업임을 알아야 합니다!
폐교 서남대학교 부지는 주상복합 농공단지화 사업으로 추진하여 기업유치와 인구유입과
고용창출이 되도록 행정에서 추진해야 하며 아니면 민간에 매각처리가 되게 하면 됩니다.
민간에 매각이 되어도 행정에서 농공단지화로 도우면 예산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회수가
가능하게 되어 일거양득이 되는 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와 이용호 국회의원께서도 참고를 하여 탕진사업을 철회하여 남원에
유익함을 추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차기 선거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23. 11. 27일 남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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