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수지면 남창리 석선ㆍ골재장은 초창기에 소규모로 허가를 받아서 각종 편법동원 지하까지 광범위하게 불법굴취가 십수년째 이뤄지고 있으며 그 업체로 인하여 매년 천연수림의 야산이 없어지고 남원자원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
뿐 아니라 지하 수십m까지 굴취해서 이익을 취하고, 굴취해간 지하는 온갖 "몹쓸잔재물과 슬러지로 채워"놓고 위만 덮어 놓고 온천지를 태양광단지, 인삼재배지, 전답등으로 위장해 "예전에 있던 수십여개의 임야"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
해당사업 오너는 대부분 외지(광주 정읍 군산)사람들이며, 석산개발관계자들끼리"검찰청봉사단체회장, 후원회원"을 꾸준히 이어왔고 그들과에 유착이 이렇게 장기간 보호받고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져 온것 이라며'남원청관계자가 귀뜸'했다.
남원에서 석산으로 장기간 사업을 이어가면서 온갖 불법탈법을 자행하고도 솜방망이 처벌과 끝없이 이어진 허가연장까지 해줬던 인물들로 지목된 사람은"전직 산림과장 정모ㆍ박모"씨가 그들에 불탈법을"묵인방관 편법허가"를 받아내도록 도와줘 이같은 "환경파괴가 장기간 연장"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제보자는 울분을 토했다.
이와 유사한 불법을 자행했던 광치동위치 "ㄴㅅ개발"에서는 타이들의 농지를 "우량농지 개답"을 빙자하여 하천과 농지를 허가 받아 농지지하까지 "골재를 굴취후 슬러지로 채워" 전직부시장이 정보를 받고 현장답사후 "대노"하여 '원상복구 지시로 매립했던 슬러지'를 모두 파내고 '페기물 처리토록 하고 고발조치까지 하여 "남원시민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으나, 수지면 남창리ㆍ산동면 목동리ㆍ주생면 낙동리ㆍ보절면 석산 등에서는 '수십년째 심각한 불법굴착'이 쉼없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초창기 불법지하굴착부터 페기물 매립등 수백여장의 자료 확보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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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8 19: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