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두목이 직접 가담한 민간인 폭행사태 발생!
경찰차 2대 5명 출동!
"정의롭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윤석열정부에 의지를 무색케하는 조직폭력배 두목가담 폭행사건을 알고 있는가ᆢ
검찰총수출신 "윤대통령 공약"이 유명무실 하고 무색케 하는 "조폭두목 가담 민간인 폭행"사태가 남원에서 발생했다.
어제밤 7시45분경에 춘향고을 남원 "새ㅈㅈ"식당에서 "조직폭력배 두목포함 일행3명이 식사를 하던중에 제보자일행 3인도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중 제보자가 ㅅ씨일행중 아는지인과 담배를 피우러가자고 제안을 하던중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두목 ㅅ씨가 시비를 걸어왔고, ㅅ씨의 지시에 의해 10여명의 조폭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몰려와 "모언론사 기자를 폭행"하고 협박까지 하였다며 당사자가 직접 제보해왔다.
인구는 줄고 경제는 최악인 남원민심이 바닥인 실정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오던중 민선8기에 젊고 열정과 패기넘치는 새로운시장이 당선되어 1년째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조직폭력배들이 기자를 폭행 "하여 경찰이 12명이나 출동한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남원시내 복판"에서 "두목이직접 지시"를 하여 폭행이 이뤄졌다는 것은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조폭두목 ㅅ씨 사촌형이 "전)남원지청 민간인 봉사직사무국장"으로 10년넘게 "장기근속"하면서부터 조폭두목 모씨의 온갖 범법행위를 무마시켜줬다는 의혹제기 제보가 10년 넘게 제기되어 왔으며ᆢ그들로 인하여 남원사회를 불안과 공포에 떨게해왔다.
그들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자까지 발생한 사실이 발생하였지만 그또한 솜방망이 형식처리로 끝내버리는 등 ㅅ씨의 악행은 차고 넘친다.
그와 동일인물인 조폭두목 ㅅ씨가 어제밤 폭행사건도 직접가담 지시했다고 제보자는 증언했다.
실지로 조폭두목 ㅅ씨는 "모석산대표로 10년넘게 바지사장"을 하면서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고도 솜방망이 처벌로 처리되어 왔으며, 십수년째 남원자연환경파괴를 해서 부를 축적해왔다는 소문과 관련해서는 단 한번도 수사를 받은적이 없다.
그로 인하여 같은 사업동업자와 함께 수백천억대의 재산축적을 하였다는 의혹의 중심인물이 조폭두목 ㅅ씨다.
이토록 심각한 문제의 중심인물로 거론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그완 관련된 석산은 발파 굴취사업을 거의 독점"을 해오고 있으며ᆢ"어제밤에도 ㅅ씨가 현장에서 직접"폭행지시를 하고 조직원들을 불러모았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
남원조폭두목과 관련해 "환경파괴를 업으로 삼아온 무법천지"를 제지하기 위해 본 필자도 10년째 싸워왔지만 남원검찰은 '전국 최고의 수사력을 인정받는 남원경찰서'는 무시해 버리고 남원지검에서 직접수사해 "단순 모욕사건, 또는 경미한 벌금" 으로 매번 처리해 버렸으며ᆢ
그와 관련된 "석산에서 사망사고가 빈번"한데도 일련의 '사건사고가 소리소문 없이 유아무아 처리'되어 왔었다.
개선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석산연장사업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어제밤 폭력사태 같은 "무법지대, 무인시대"가 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누구도 나서거나 기사한줄 쓰지도 못하고 있는게 남원의 현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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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18:3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