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제도의 모순
지금 영세민에 등록되면 약 60여 만원이 나온다 합니다.
여기에 병원비 거의무료 ! 주거 사용료 전기 ,수도 아파트세등 보조를 받으니 일 을 안해도 먹고 살만 하답니다.
그러니 영세민이 되기위해서
이혼 . 부동산차명이전 .특히 일자리 안갖기 . 돈이 있으면 이웃집에 맞기기 .등 기타 수입원 일체 안갖기를 함으로 노동력을 축소하여 소 상공인의 어려움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 까지 죽여 놓습니다. 영세민이라는 소리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개인은 그렇고 국가는 어떻한가 ?
지난 정권에서 60만원 주었으니 이번 우리당에 투표하면 100만원씩 주겠다 > 기본 수당을 주겠다 고 말합니다. 당선되면 그대로 줄수 뿐입니다.
국민들은 많이 준다는데에 표를 찍기 마련이지요 !
그래서 베네수웰라 같이 되어 버립니다.
국민들은 모두 일 하지않고도 살고 싶어 하는 거지를 만들어 놓고 정치 하는놈들은 정권만 잡으면 된다 하여 돈 빼먹는데 이골이 납니다. 그래서 결국 국가는 망합니다.
이런 걱정은 전혀 할줄 모르고 "돈 주는 문정권 잘 한다 "며 자랑을 한다.
이런 무식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가 남원인것 같습니다.
복지 제도인 기본 수당제의 위험을 알고 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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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 02: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