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되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등을 생각해 보면서......
차라리 전주.완주 통합되는 것이 낫다. 그래야 통합 전주시 행정구 4개에 국회의원선거구 4개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전주시청인 경우 완주군 용진읍의 현)완주군청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신 남원.무주.진안.장수, 정읍.임실.순창과 김제.부안.고창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아주 커지는 것 당연하다.
그동안 국회의원 남원출신만 뽑음에 따라서 제대로 되는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문제 아닐수 없다.
16대 총선에서 지금까지 남원+@시군 복합선거구시대 전부 남원출신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어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만 있고 대학도 없어졌으며 부안-정읍-남원간 도로도 지금까지 빈약하며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연계하는 19번국도 직선화마저 하지 않는 것들을 봐서는 차라리 다른지역출신이 향후 전주.완주 통합에 따라 남원.무주.진안.장수의 국회의원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그러면 인구가 가장 많고 유일 시지역인 남원에 챙겨줄수 있어 일석다조 아니겠는가? 그래야 재선도 3선도 제대로 보장이 가능해지는 법인데......
여러가지 이유들은 다 말할거 없이 알고 있으니 줄이고 그래서 전주.완주 통합에 찬성지지 하는 이유 괜히 언급하는게 아니다.
2022년이나 2026년에 전주.완주 통합이 된다면 남원.무주.진안.장수가 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그러면 연고를 따져 뽑는것 보다는 차라리 인물로 뽑아 남원발전에 있어 실리를 챙겨질수 있다면 더 바랄거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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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9 18: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