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의 젊은이들의 10억 사기사건과 관련하여 최근 남원시민단체가 나선 모양이다.
시민단체가 왜 나선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설 일이 아니다라는게 내생각이다
혹은 시장이 요청하였다 하더라도 결재해지이지 시장이 잘못하여 그리 된것을 왜 시민단체가 나서는가?
왜? 모금운동이라도 전개하여 대신 빚을 갚아줄것인가?
처음 나설때부터 출생이 분분하고 자기 스스로도 이제는 밝혀야함에도 정확히 알려진 바 도 없다
최근에 자기 부친이 사망하여 아쉽게도 출생이 밝혀지기는 어려울것 같다.
일만 잘하며 되지 출생은 왜 따지냐고 자기는 스스로 그 말을 했지만 일을 잘했는가?하고 뒤돌아 볼것이다.
이제 1년반밖에 남지않아 조용히! 안전하게 자리를 마무리 하고싶겠다.
그동안 선거에서 신세 진 사람들에게도 갚아야할 빚도 있을것이고.
혹시 아는가?
최근 공공의대와 관련된 예산이 깎였다는데 이것을 이용호 국회의원에게 뒤집어 씌우고
내년 또는 다음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 싶을 것이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과연 남원은 강산이 변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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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12: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