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동에서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공인입니다.
지난주 자주 방문하는 섬진강을 여행하던 중 아래에 지목한 식당을 방문하여 있었던 불편한일로 인하여 “불법 증, 건축을 하여 영업”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이곳에 올린 이유는 지리산고향뉴스가 경남 전남 전북 7개 시군에 관한 사건사고 제보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직접취재를 하여 보도하는 것을 보고 이곳에 제보한겁니다.
지난번 구례 온천인근 폐기물도 제가 제보하여 취재보도 하는것을 알고 있고 있습니다.
1. 곡성군 암록리 393-2번지(섬진강로1266)은 1997년 3월 27일에 (748-68평의 대지에 54.32평을 건축)하여.....
2. 2006년 6월 27일에 이후 현재 건평은 약 300여평에 이르러 사진에 제시한 근거와 같은 내용의 메뉴로 현재까지 증축불법건축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불법으로 증축한 건축물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엄염한 건축법을 위반한 영업소입니다.
2006년 6월 27일부터 현재까지 본건물보다 3배이상의 불법증축된 건축물에 대한 11년동안의 재산세를 내지 않은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불법건축물에서 불로소득을 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1. 재산세 추징 2. 불법건축물 철거 3. 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벌 주차장 불법구조물까지 병행하여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불법증축에 따른 증거자료 사진
신고인 주소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이름과 제 소속은 직접 곡성군청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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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8 15: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