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의자설치가 더럽고 페인트가 일어나 사람이 이요이 불가능하고 그 의자 설치 위치에 풀이자란 모습입니다.
4. 요천수 부지에 안내판 1년째 쓰러진채 방치된 사진입니다.
에라이
에라이
밥버러지들아 눈감고 다니냐?
광한루앞이 저모양이면 다른곳은 말할것도 없구만!
남원시민
광한루원 600백년이라고 하여 행사를 하는데 점검도 없이 어자만 깔아낫으며 서울 부산 전주 광주에서 많은 손님들이 남원을 찻았으나 제방쪽 하수구에서 냄새가 나면서 손님들은 다른곳으로 이동하다가 행사를 하는곳에 앞자리에 도달하니 그래도 냄새가 나며 까스 냄새 하수도 석은 냄새 등이 난다,
남원 시민이 쓴 하수도도 점검도 해주고 향끗한 냄새로 남원을 유인해야지 이계 600백년 행사인가 도로는 차단하고 자동차도 못들어가게 하는 광한루원 국민들의 새금으로 충당하는 관행이 아직도 사라지고 있는 형편이며 공무원은 맛은바 충실해야 하는대 눈깜고 새금을 낭비하는 남원시 공무원 정말 넘무하지 않던가 이번에 공무원도 줄어야 남원 발전이 이루어 질것이다,
걱정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모습들이군요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저렇게 관리도 안하면서 해마다 관광객유치를 위해 낭비하는 혈세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지리산고향뉴스에서 알려주세요
무능공무원
피같은 세금을 징수해서 아이들 소꼽장난가 같은 시설에 엄청난 예산을 써가면서 어느것하나 제대로 된것이 없다.
환경지킴이 이계석씨 한사람은 죽도록 노가대해서 번돈으로 저런곳을 찾아다니면서 풀을깍고 시설물을 돌보는등 많은 일을 하는데 국민혈세로 가족먹여살리는 공무원들이 많은 예산을 써가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
지리산홈피에 들어와보면 남원 실상을 널리알수 있는 코너가있어 정말고맙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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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 19: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