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오창숙 남원시의회 의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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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남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2023.07.10 ~ 2024.06.30)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2024.07.05 ~ 2025.06.3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5.07.01 ~ )
수상: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2024년 6월) —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내역으로는
1. 조례 발의 및 입법 활동
‘남원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제안함
◇남원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및 본회의 통과 영유아 건강·발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남원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의안으로 등록
2. 자치법규 정비 및 의원연구단체 활동
의원연구단체인 ‘조례분석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남원시 자치법규에 대한 법령 적합성 검토 및 실정에 맞는 정비 방안 제시
특히, “무분별하게 제정되었거나 사문화되어 폐지되어야 할 법규”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강조함
3. 윤리·예산 분야에서의 역할 및 시정감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의정 윤리 기준 준수를 강조
◇제정된 조례 및 시의회 운영에 대한 감시·평가 기능 등을 수행하며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사안들을 의정 현장에 반영하고 있음
복지 ◇분야(영유아·어린이·질병지원 등)에서 입법활동이 두드러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제안으로 평가됨
◇자치법규 정비에 집중함으로써 행정입법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노력해 왔음
윤리위원회 리더십을 통해 의원 활동의 책임성과 청렴성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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