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립 공업전문대학 설립을 제언합니다.
남원시에서 전북대학교 부설 글로컬 개방대학교를 운영하기 위하여
폐교된 서남대학교 부지를 남원시의 예산으로 매입을 하여 외국인들을 모집하여 한글학당의 학비와 생활관 비용등의 일체를 남원시 예산으로 지원해
주고 나이든 중년 노년층의 개방대학 학비를 지원해 주어 인원을 채우게 되는데
가서 보면 난장판이 되어 있는 건물들을 모두 리모데링을 하고 매년 300억원씩 소요가 되는
거대한 탕진사업을 해서 얻을 것은 혈세의 탕진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막대한 예산으로 탕진사업을 하려거든 그 예산으로 남원시립 공업전문대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100번은 낫습니다.
부지는 서남대학교 부지보다 값싼 곳을 매입하면 됩니다.
남원시에서 학과에 대한 연구지원과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모이게 됩니다.
부지 로 임야 10,000 평 정도를 매입하고 건물 짓고 운영비 등 600억원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남원시립 공업전문대학교는 1.반도체 분야. 2.인공지능 분야 3.드론항공개발 분야.
4.사스마도예 분야. 5.옻칠공예 분야. 6.방산 분야. 7.가공식품 분야(면류. 만두.반
조리 식품) 등으로 각학과 정원은 80명 정도로 2학년 도합 1,120명으로 구성하면
전국에서도 산업과 바로 연결이 되는 공업전문대학교로 각광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이며, 수익을 내서 투자된 비용이 차차로 회수가 가능하게 되어 탕진사업이 아니라
진정한 미래산업이며 우리 남원에서 고급산업의 인력들을 배출해내고 생산하는 도시
가 되는 토대가 될 것이며, 이러한 기안을 중앙정부에 올려도 인허가와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점쳐집니다.
부지는 마땅한 국유지나 시유지가 없으면 시내근방의 임야.잡종지.농지 등으로 매입
하되 마땅치 않으면 계획중인 공공의대가 안되면 부지로 선정해도 되며 부지선정에
있어 전향적인 선택이 있으면 조기에 부지선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망한 폐교된 흉물스런 서남대학교의 부지는 조속히 경매나 매각처리를 하게 하여 골프장을
만들든지 공단부지로 만들어 개발이 되게 남원시청에서 허가만 해주면 자본가들이 알아서
개발이 되게 되어 있는데 그곳에 남원시 예산으로나 국가예산으로 탕진을 하면 국가부채만
쌓이게 만드는 망국적 사업이 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의 기안을 남원시에 공개제안을 합니다.
2023. 12. 23일 산동면 오성식 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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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00: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