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복원되었으면......조속히 성안쪽과 밖에 있는 법원.검찰청등과 마을들도 외곽으로 이주할때가 되었다.
일제가 짓밟은 자존심발목의 족쇄를 벗겨낼때가 되었고
낙후된 지역이미지를 벗어날때가 되었도다. 신속한 이주를 통한 또 다른 지역공동화현상도 막아야 하겠고......
남원지기
맞아요.. 도심지까지 복원하려면 예산은 후달달합니다. 남원부도나요..
성터주변만 복원을 해야하며 문화재는 보존 및 계승해야져..(성터주변 고도제한풀면 안됩니다.) 만복사지야 말로 주변이 농지이고 복원및 개발 사업예산이 조금들수 있겠네요.. 문화재는 개발 하되 훼손되지않도록 후대(예산이 많이들어가지 않는복원)에 남겨져야할것입니다. 만복사지 주변 고도제한은 3층선으로 되어있는데 마을주변과 가까운 농지는 되도록 풀지 않아야할것입니다. 뚝너머 가방뜰 개발을 통한 광한루와 만복사지를 연계해서 관광도시로 거듭나야합니다.
헛발질
南原웁성 사적 제298호는 복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말로는 한다고 하나 선거철이 되며 너도 나도 헛소리를 하는데 공약을 남발하고 당선만 되고보자는 못된 짓거리가 생기면서 잇는것도 관리를 하지 못하면서 에촌이나 멋십억을 투자하고 관광객들이 이곳에 잠을 자고 떠나는데 공기가 어쩌고 한다며 에촌은 있으나 마나 한곳이다, 에촌 보다는 공기가 종은 山쪽 전망이 종은 동쪽과 서쪽에 건물을 지어 공기가 종은 곳에 사람이 하루밤을 지내면서 아침에 일어나며 태양이 비치는 곳이 사람에계는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며 종은 기를 밧을수 있다, 대게보면 허풍쟁이들이 있는것도 과니는 됫전이고 새로운것을 만둘려고 하니 선거철이 다가오는 것인지 매년 춘향이 치마폭이나 팔아처먹도 사회단체 보조금이나 밭아먹는 단체만 생기기 마련이다,
헛질
성곽만 돈쳐들여 복원하면 성장해야 하는 시민들과 산업들만 죽고
관광사업이 되지 않는다!
할려면 성곽안에 건물들 모두 한옥으로 새로 지어야 한다.
만복사지나 복원하고 넓혀서 관광자원이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