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종북 세력들에 김정은아버지 김정일 장례를 치루고
곧바로 북한 최고 권좌에 앉자마자 김정은 명령 1호를
하달 하였는바 남한의 각종 선거에 적극 개입 하라는 내용임.
통일부는 지난5일 대통령 에게 보고한 2012년도 업무계획에
북한의 선거개입 차단에 대한 대책을 보고 하였고,
실제북한은 최근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전위기구인 반제민전
(반제민족민주전선)을 통해 한국내 종북 세력 에게 올해 총선,대선에
적극 개입 하라는 지령을 내린 사실이 1월 6일 확인 되었다.
진보 세력의 대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이룩 하므로서 총선과 대선에서
역적 패당에게 결정적 패배를 안겨 주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하달 하였고
국내외 반통일 세력들이 더이상 헤어날수 없는 궁지에 몰아 넣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구국전선 싸이트를 통해 국내 주사파등 종북 세력에게
반정부 투쟁을 전개 할것등의 지침을 내린바 있다 .
이는끔찍한 일로서 남한의 남남 갈등을 유발시켜 북한의 의도대로
좌파 정권이 승리 하도록 지시 하였는바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려 돌아온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에 임해야 할것이다
(이글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고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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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5 07: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