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등록협회 김현동회장과 이훈정화가의 성실이행서 상호 교환-
공기원근법 창사자,
이훈정화백 작품에 녹아낸 예술 공기원근법작품,
한국미술등록법인에서 추진한 『1작가(作家) 1사(社)』자매결연 운동 주작가로 선정되어 이훈정 작품 경제파워 마케팅 확산은
남원의 가치 높이는 ‘효자’로,,,
이태술
2012.6.11.부터 시행하는『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동산(動産)인 미술품을 담보로 법원에 담보권설정등기를 신청하는 업무를 돕기 위해 미술에 조예가 깊고 미술을 애호하는 전국의 법무사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만든 미술등록협회(Art Registration Association)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로서, 100여 개 이상의 국가들의 사회적 책임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가에겐 안정적 생활기반 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기업은 작가의 작품을 매입하여 기업 자산 가치 부여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하고 무엇보다도 UNGC(유엔글로벌콤팩트)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업과 세계시장의 사회적 합리성을 제시하고 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법인에서 출범한 『1작가(作家) 1사(社)』자매결연 운동 주작가로 공기원근법화가 이훈정화백을 선정하였다.
앞으로 이훈정화백 그림은 한국기업과 세계기업에 자매결연 DB구축에 따른 상호 네트워 연결로 인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가동은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K옥션의 미술품 경매에서 몇 년전 세상을 떠난 백남준과 그의 예술적 동지 샬로트 무어맨의 행위예술을 담은 기록사진 35점이 10억8000만원에 낙찰 되였고, 1950·60년대 우리나라 서민의 삶을 질박하게 표현한 박수근의 작품 ‘쉬고 있는 두 여인’은 13억7000만원에, 또 동양적 자연과 서양의 추상을 잘 조화시킨 김환기의 ‘밤바다’는 3억7000만원에 각각 낙찰되었다.
이처럼 예술작품과 문화산업이 얼마나 큰 위력을 지닌 경제 핵심 산업인 가를 짐작케 한다. 이에 우리 남원시도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단순한 경제 발상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 문화 예술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우 곤경에 처해 있다. 문화예술에 투자가 획기적으로 이루어져야 즈음, 공기원근법화가 이훈정작품은 기업의 아트 마케팅확산과 제품에도 녹아 들것이고 우리나라 기업가치와 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자' 로 전망된다.
살고 싶고, 가보고 싶고, 애착이 가는 도시 남원을 지리산의 청청한 공기를 담은 이훈정화백의 공기원근법작품들은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구축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는 남원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르 소원한다. 남원의 특색 있는 문화가 물신 풍겨 남원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더불어 심어주어 남원이 되길 바란다.
▐ 이훈정 프로필▐
①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
②이훈정개인및 초대전 40회(세종문화회관,롯데미술관,문화일보등)
③찾아가는 미술관'02-'06전국순회展(국립현대미술관)
그룹 05 > 문화·예술·역사 페이지
13-04-21 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