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의한 전차선 비닐걸림 긴급출동 제거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안전한 철도를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강풍과 낙뢰에도 불구하고 전차선로와 신호제어시스템의 기능을 정상 확보하기 위하여 본부내 119전기안전팀이 긴급출동하는 등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4월 29일(금) 저녁부터 30일 새벽 08시까지 호남선 천원~노령간 입하면 하부리 평안마을 부근 농경지에서 고구마를 농작하기 위해 덮어 놓은 비닐 약 500M가 강풍에 의해 전차선로 특고압 선에 걸쳐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우리본부 119전기안전팀(정읍전기)이 긴급 출동하여 밤새도록 비닐을 제거 조치함으로써 열차소통에 만전을 기하였다.
5월 농번기를 맞이하여 비닐 등 강풍에 날릴 수 있는 이물질이 특고압 전차선로에 걸쳐 열차운행에 장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철도변 인근 농경지에서 경작 할 경우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인근마을 이장님을 직접 찾아 뵙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전라선 삼례역에서는 낙뢰로 인한 신호제어시스템 휴즈가 소손되어 119전기보수팀이 긴급출동 보수하는 등 천둥 번개에 의한 철도전기시스템 기능 확보에 혼신을 기울였다. 이날, 코레일 전북본부는 국민들이 철도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휴일에도 간부들이 출근하여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