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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역사
 그룹 05 > 문화·예술·역사 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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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백장암계곡 남근전시관 - 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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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19 23: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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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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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향 지리산 둘레길 3구관의 변강쇠와 옥녀등은 전국을 돌아단이다가 지리산 계곡 물좋은곳을 찻아서 슴어둘어 백장공원에서 변강쇠와 옥녀가 맛나 자중지란의 빠지자 전국 팔도 장승둘이 이곳으로 모여둘어 변강쇠에계 별을 내린다는 것인데 변강쇠는 심을 몾쓰게 되자 태아바위 부스름을 글거 국을 끌어먹으니 힘이솟아다고 한다,
백장 공원에는 태아바위, 남근바위, 옥녀쏘, 음양바위,등이 있으며 남원 문화원에서 쌈지의 비석을 새우고 이곳에는 쌈지 공원이 둘어서 있으며 태풍르싸때 [돌] 석축이 무너져버려 보수작업이 늣어지고 있으며 옥녀쏘 왼쪽과 오른쪽에 정자가 2기가 있었으나 비가 새어 업어진지 오래되었다,
이곳에는 주차장도 업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겍들이 쇠어가는 길목인데 방치된 상태이며 공원을 할려면 정리 정돈이나 께꼿하게 하던지 기왕에 돈둘어서 많둔것이라면 많은사람들이 볼수있도록 해주어야 할것인데 남원시는 나몰나라 하고 있으니 넘무하지 안으심닌까?
돈을 들어 만둔것이며 볼수있는 것을 설치 하여 볼수 있도록 해주시던지 방치할려면 철거를 하던지 게인의 소유권 땅에다가 슬모도 업게한 관공서는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다,
경상남도 마천과 함양의 경게 오두제는 함양에서 추진위원이를 결성하고 매년 그곳에서 제사를 올리고 행사를 하고 있으며 오두제는 많은 관광겍들이 쇠어가면서 관광코스가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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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골은 「변강쇠 타령」의 작품 속 배경이 되는 지역으로, 변강쇠가 옹녀를 만나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누었던 전설이 전하는 곳이다. 좁고 기다란 백장골계곡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옹녀의 옥문을 연상하게 된다.
자연바위가 남근갓은 [ 현무가] 있는곳의 백장공원이 들어서 있는곳이다,
남근전시관 사장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 주용씨,
변강쇠 백장공원은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한 편인 「변강쇠 타령」을 상징화한 공원이다. 백장골이라는 명칭은 변강쇠가 백장골 곳곳에 있던 장승들을 뽑아 땔감으로 사용하자 크게 노한 대방장승이 팔도의 백장승 신(神)을 모아 변강쇠에게 벌을 내린 데서 유래한다.
[건립경위]1998년 남원문화원에서는 남원 지역 읍·면·동에 대한 상징화 작업의 일환으로,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제1차 쌈지공원사업으로 1998년 5월부터 9월 14일까지 득독골과 옹녀탕, 음양바위, 태아바위, 선녀쏘와 폭포 등의 명칭이 전해 오는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백장암계곡에 변강쇠 쌈지공원을 건립하였다.
최중근 시장은 이런곳까지 방문하였으며 위로로 한말씀 하시고 남원으로 내려 가섰다, 2008, 11, 28일 전국공에 대전,
2000년 남원시에서는 변강쇠 쌈지공원 주변에 축대를 쌓고 정자를 세우는 등 공원 시설을 보강하여 변강쇠 백장공원으로 정비하였다.
변강쇠 백장공원은 정자, 변강쇠와 옹녀가 포옹하는 모습의 대리석 상과 팔도의 장승들, 솟대,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 바위에 대한 안내문, 공원비 등의 조형물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변강쇠 타령」과 관련된 바위들이 산재해 있고, 팔도의 장승들이 다 모여 있다. 팔도의 장승들은 저마다 위엄을 부리기도 하고 해학적인 표정을 짓기도 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십이지신 장승의 모습도 이채롭다.
장인정신 손으로 만둔것을 말하는데,
변강쇠가 양기를 얻었다는 득독골과 옹녀의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옹녀탕, 남녀의 성기를 닮은 음양바위, 바위를 끓여 먹으면 남성의 힘이 좋아져 부부의 금슬이 좋아진다는 근연바위, 바위에 염원하면 옥동자를 잉태한다는 태아바위 등의 전설이 전해오는 바위가 있으며, 수많은 명창들이 목청을 다듬었다는 선녀폭포도 남아 있다.
장승을 장작으로 패 태운 변강쇠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전국 8도의 장승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고 하지요.
남원시문화원은 바로 그 8도 장승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는 곳에 변강쇠와 장승들의 쌈지공원을 조성해 놓았답니다. 이 백장공원은 '변강쇠와 옹녀공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백장암계곡 입구에 그 공원이 자리하지요. 계곡으로 들어가면 변강쇠와 옹녀와 관련된 벼라별 것들, 이른바 '설화 속의 무대'들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가루지기 타령(변강쇠 타령)을 형상화한 이 백장공원은 백장암(百丈庵)으로 오르는 산판도로의 진입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백장암은 어떤 곳입니까?
지리산의 첫번째 국보(國寶)가 자리한 곳이지요. 백장암 3층 석탑은 국보 제10호로 지리산 국보들 가운데 번호가 가장 앞섭니다.
통일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미탑(美塔)인 백장암 3층석탑은 전통양식에 구애되지 않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세운 대단한 걸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국보를 보려면 먼저 <가루지기 타령>의 형상들을 보아야만 하니...묘한 대비가 된다 하겠습니다.
이곳에는 지리산 둘레길 3구관의 길이있다고 한다,
 옥녀 쏘  태아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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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공원 |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3-03-20 10:52: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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