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앙교회 벽화를 그리며 신앙을 새롭게 설계하다.
남원중앙교회는 출입구에서 부터 예수님의 일대기와 부활, 새천년 예루살렘과 십자가의 고행, 그리고 본당 강단 양쪽으로 500호의 어린목자와 휴거의 대형작품이 4점등, 실내 곳곳에 성경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림 3,000호가 그려져 있다.
이번 교외 부속건물에 새로 제작한 서로 사랑하라, 성령이 임하소서, 성령의 열매와 에덴동산, 간구하라등의 벽화는 교회와 주민의 신앙 경험을 연계하고 남원지역사회 복음화와 마을에서 변화를 촉진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벽화예술선교는 교회와 사회적 책임에 관한 내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의 필요를 배우고 이해하며 신앙심을 불러 일으키며 도로환경의 아름다운을 공유함과 동시에 간접적 복음선교에 부응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그룹 05 > 문화·예술·역사 34 페이지
13-04-11 21:3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