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시내버스 4대악 근절 홍보 스티커로 홍보효과 톡톡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남원시내 운행중인 시내버스 43대에 대하여 4대악 근절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경찰서는 그간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공감대을 형성을 위하여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및 이장단 회보, 대형마트 쇼핑카트 홍보패널 부착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금번 시내버스 홍보스티커는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면서 남원시 구석구석을 회선하는 남원여객(사장 김춘성)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 설치된 LED 전광판과 버스안내방송을 통해서도 4대악 근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춘원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하여 4대악 근절 운동에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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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4대악 근절 위한 청소년선도 아웃리치 실시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와 남원 청소년지원센터(소장 강일석)는 지난 23일 18:00-21:00 하교시간대에 맞춰 남원 제일 4가에서 4대악 근절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예방하고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선도 아웃리치”를 하였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빈번한 PC방, 패스트푸드점등을 직접 방문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각종 설문조사와 홍보물·전단지를 배포하고 음료 및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였다.
최광재 여성청소년계장은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아웃리치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아웃리치 활동을 꾸준히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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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안전수칙 포스터 부착
- 어린이통학버스 200여대 안전수칙 포스터 배포 및 부착 -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24(금) 11시 월락동 소재 큰나무어린이집에서 어린이통학버스 3대에 통학버스 안전수칙 포스터를 부착하여 큰 호응이 얻었다.
어린이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함에도 어린이․학부모․선생님․보호자등은 안전불감증으로 작은 실수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포스터를 매일매일 보면서 교육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200매를 제작한 것이다
이 포스터는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하는 4대 안전수칙으로 첫째는 승하차시 차에 끼이지 않도록 긴옷자락 등을 확인하고 둘째는 내릴때는 뒤따라오는 차량을 확인 후 내리고 셋째는 통학버스 내에서는 안전벨트 착용 후 장난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안전벨트 올바른 착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초등학교, 어린이집, 학원등 어린이통학버스등 운행하는 200여대에 부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페이지
13-05-24 12: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