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순창군가족센터 협약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완진)은 지난 10일(금) 순창군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파트너십을 구축해 ▲ 다문화 부모교육 양성 및 다문화 부모대상 양육코칭 프로그램 지원 협력 ▲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대상자 사례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 한부모, 조손, 다문화 등 취약계층, 위기가정, 학대피해가정의 사례자문 지원협력을 약속했다.
김완진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과 가족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정현 순창군가족센터장은 “전북동부권의 지역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문화부모들의 양육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6년 6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장수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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