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파출소, 이장단 회의 범죄 피해 예방 홍보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절도 예방 인월파출소 총력 대응
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에서는 지난 14일 인월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장단(26명) 회의에 참석, 보이스피싱 및 농사철 교통사고, 농작물 절도 예방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새로운 수법으로 등장한 보이스피싱 사례인 지인을 가장한 부고(청첩)장 문자 수신 시 해당 URL 클릭 금지 등 주의점에 대해 당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며 우려되는 농기계 및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문 전달과 함께 이장단의 지속적인 마을 방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무심코 가져가는 들판의 소소한 농작물도 절도로 처벌될 수 있음을 강조,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시정장치 활용 등 농작물 관리방안 등도 설명하였다
류영수 인월파출소 소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민이 밀집하는 인월시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주민과 접촉하며 범죄 피해 등이 없도록 활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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