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전북사무소, 가을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가을철 단풍철을 맞이하여 탐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과 탐방객 안전을 위해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금년 가을 성수기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산열매 채취, 샛길·야간 산행, 불법 야영, 불법 주차, 차박 행위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채취, 출입금지 위반, 야간 산행 등이며 적발시 고발 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창순 자원보전과장은 "가을철을 맞아 불법 임산물 채취와 샛길 출입 등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지리산전북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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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전북사무소,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훼손지 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바래봉 일원 자생식물 식재 및 생물학적 방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지난 13일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 일원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지역기업인 앤서가든(주 코빅스)의 ESG경영을 위한 훼손지 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래봉 훼손지 복원을 통한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적으로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코빅스, 남원시, 지역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철쭉 등 자생식물 식재 및 생물학적 방제, 쓰레킹(쓰레기를 주우며 트레킹 하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사무소는 동 행사를 시작으로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코빅스, 남원시가 공동 체결한 업무협약 이행을 위하여 EM 및 수질정화 식물을 활용한 수질개선 프로그램, 취약계층 합동 대민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순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리산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기업의 ESG경영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리산국립공원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및 ESG경영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지리산전북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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