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연말연시 정감(情感) 넘치는 행보 이어가
- 사회복무요원과의 오찬 간담회 -
남원경찰서(서장 함현배)는 연말연시에 경찰 치안업무에 있어 보조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남원경찰서 소속 사회복무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오찬 자리를 마련하여 그들과 소통하며 정감이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있다.
남원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만4형통’(정성, 정의, 정감, 정진) 중 격의 없이 소통․화합하는 정감을 실천한 자리로 주민, 직원 및 대원들과 소통하는 행복한 남원경찰이 되기 위해 오늘도 정진하였다.
이에 남원경찰서 사회복무요원 김한결은 “서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써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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