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고목에서도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울창한 숲을 이룹니다.
척박한 대지에 나무한그루를 심기 시작하여 밀림을 이뤄 많은 생명체가 함께 공존해살 수 있는 환경조성을 만들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원꿈나무희망장학회”에서는 오래전부터 꿈나무 심기를 묵묵히 실천해 왔고, 지리산고향뉴스에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하고 있는“꿈나무희망장학회” 관계자는 오늘 낮 12시30분에 본사를 찾아와 시민들 중에서 꼭 필요한 사람을 찾아 전달해 주라며 1백만 원을 맡기고 가셨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어도 남을 위해 쓰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하라면 쾌척한 분들이 있는데 꿈나무희망장학회 관계자들은 척박한 땅을 생명력 넘치는 곳으로 개척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직업, 종교, 성별, 형식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추천해 연락주시면 도움이 절실한 사람부터 선정하여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626-1411 HP : 010-4654-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