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강,절도 예방 관련 지역경찰 간담회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중앙지구대(대장 박노근)는 2020. 9. 2. 08:30경 남원 중앙지구대에서는 강, 절도 사건 예방을 위해 지역 경찰 간담회를 실시 코로나 19로 인한 강, 절도 예방 홍보 관련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강, 절도 예방을 위해 주택가 골목길 주변 순찰 활동과 금은방 업주 상대 홍보와 시설물 점검하며, 농촌 지역 농산물 절도 예방 등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활동하며,
심야, 농촌 지역 주변 거점 근무로 인하여 외지 차량 검문검색 및 농축산물 도난예방에도 총력을 다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치안 네트워크를 구축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강, 절도 예방에 주력하며,
박노근 중앙지구대 대장은 특히, 지역주민들 상대 ‘전화 금융사기 관련 예방 홍보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거점 순찰을 통해 치안 고객 만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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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도통지구대,
금은방 등 현금 다액업소 탄력순찰 실시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대장 박흥규)는 최근 금은방에서 침입절도가 발생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 등 현금다액업소를 대상으로 탄력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침입절도 사건의 범죄수법과 사례를 설명하며 금은방 내·외부 범죄 취약요소를 파악 및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며 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을 설명했고, 특히 범죄발생에 취약한 심야시간 대 순찰노선을 지정해 거점근무 및 가시적 근무를 실시하며, 비상벨 작동유무를 점검했다.
박흥규 지구대장은 “금은방 등 현금다액업소에는 범의를 불러일으키기 쉬우므로 경찰들이 밤낮 구분없이 거점근무 등 탄력순찰을 실시하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사진제공=남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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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16: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