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신 남원세무서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챌린지 동참
전북 남원세무서는 박재신 남원세무서장이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기원하는 'GBCH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GBCH 챌린지'는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를 뜻하며, 전북에서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박재신 남원세무서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는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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