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춘향제 대비 '공중화장실 비상벨 집중점검'
전북 남원경찰서는 지난 1일 남원시청 환경과와 합동으로 금동 광한루원, 어현동 관광단지 일대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23개소)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춘향제 행사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다중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공중화장실 이용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 설치된 비상벨 정상작동 유무와, 비상벨 위치 접근성, 양방향 통화 음질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최근 관내 비상벨 관련 112신고가 증가해 빈번한 오작동 문제로 주민 불안이 가중, 경찰력 낭비가 커지면서 오작동 원인 분석과 대책 방안을 지자체와 협의해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우석 남원경찰서장은 "지속적인 비상벨 점검을 통해 오작동 등을 미연에 방지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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