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기간 운영
전북 남원경찰서는 오는 16일까지 4주간 주요 화물차 통행장소 및 임목 벌채 현장 주변 임목 운반차량을 중점으로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봄이 시작됨에 따라 화물차의 이동량이 많아져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가 지속 발생해 국민의 불안감을 증대 시키고 있어 약 4주 동안 실시 한다.
남원경찰서 교통경찰은 남원 관내 시내권 및 면 단위에 있는 화물차의 이동이 많은 운수 회사 7개소, 임목 벌채장 11개소에 직접 방문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남원 시내 및 외곽도로에서 주로 화물차에 적재물을 싣고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 적재물을 묶는 등 고정을 하지 않은 화물차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남원경찰서 교통과장은 “봄철 화물차뿐만이 아닌 관광객 등의 차량들의 이동량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이 화물차에 실은 적재물이 도로에 추락하지 않게 하는 등 도로에 위협이 되는 일을 없게 하여 따스한 남원시의 봄을 맞이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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