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 특별단속 기간 운영
전북 남원경찰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자동차,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원서는 최근 유명인 음주 교통사고로 드러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연말연시 잦아지는 술자리 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원 관내 시내권 및 면 단위 20개소에 '연말연시 음주·마약운전 특별단속 강화' 현수막을 게시했고, 경찰청 주관, 각 시도경찰청 주관, 경찰서 주관으로 주 3회 이상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연말연시 음주단속 시 음주 의심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음주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마약 운전 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
김우석 남원경찰서장은 "연말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원 전역에서 주·야 장소 불문하고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안전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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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 폐건물, 드론 활용 집중 순찰 실시
남원경찰서는 지난 12일 남원시 신촌동 소재 폐건물 주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장기간 방치된 폐건물은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 우려 장소로 반복적인 112신고와 민원이 빈번하여 우범지역화 될 것이 우려됐다.
이번 드론 순찰활동은 건물 내·외부를 정밀하게 수색하며 범죄 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하고, 비행청소년・노숙인 등 사람 출입 흔적과 인화성 물질 방치 여부 등 세심하게 점검하여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우석 경찰서장은 “드론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불안감을 감소시켜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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