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PM 계도·단속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남원 만들기
남원경찰서는 지난 2일 최근 편의 교통수단으로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립하고 올바른 PM 이용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춘향교 삼거리에서 개인형이동장치 계도·단속 및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
남원경찰은 개인형이동장치 밀집지역에 가용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신호위반 및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 수칙 미준수 행위를 집중 단속중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계도·단속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법규위반자에 대하여는 개인형이동장치 대여업체 디어(DEER)에서 협찬 받은 안전모를 홍보 물품으로 제공하였다.
김우석 경찰서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일반 차량과 다르게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큰 치명상이 우려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남원시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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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남원 만들기
남원경찰서는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이하여 안전한 교통문 화를 확립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남원월락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깨띠 패용 및 플래카드를 들고 스쿨존 내 시속 30km/h 준수 및 어린이들의 무단횡단 금지(서다, 걷다, 보다)를 홍보하였으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홍보물품(치약세트, 볼펜 등)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김우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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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과적차량 합동 단속 실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남원 만들기
남원경찰서는 지난 3일 과적과 적재불량 단속을 위해 남원시 목동 검문소에서 남원국토관리사무소 및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도로파손과 교통안전에 직결되는 과적·적재불량차량,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계도 및 단속과 더불어 교통관리계에서 자체 제작한 우회전 일시정지·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의 내용이 들어있는 부채를 배부하기도 하였다.
김우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화물차의 과적과 적재제한 위반에 대한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과적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확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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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3435 페이지
24-09-04 19: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