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나다 순)
남원 순창 후보 선출과정 이유없다
민주당 경선후보 탈락 불공정 경선 이의신청 기각
오는 10월26일 재선거를 위한 민주당 남원 순창 기초단체장 (시장) 경선결과를 놓고 일부 탈락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제기해 중앙당의 결과를 지켜보았지만 모두 이유가 없다고 해서 기각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시민들 사이에 논난들이 많했지만 양.지역은 민주당과 무소속간의 본격적인 재선거에 접어들 전망이다 18일 민주당 중앙당에 따르면 중앙당 재심위원장 (우윤근)가 지난16일 남원시장과 순창군수 공천 관련해 모든 자료를 토대로 철저히 심의를 벌렸으나 모두 이유가 없어 기각 했다고 밝혔다
남원지역의 경우 모든 후보자 동의아래 이루어진 경선이였고 또한 남원시장 경선에서 탈락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점 중앙당 에서는 후보자와 대리인에게 공개 하겠다고 재심위원 관계자는 밝혔다
남원시민은 인구유입 정책과 남원경제를 살릴수있는 유능한 후보가 시장으로 선출 할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있다
시민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리더쉽이 강한 시장이 선출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정치부 국장 노 일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