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잘못된 왜곡사실을
남원시민(노병만)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마도와 후쿠오카에서 일본정부를 상대로 일인시위을 하였습니다.
일본 우익단체에서 많은 협박과 발로걷어차이는 일도 발생했지만
이에 굴하지 하고 우리의입장을 대변하였습니다.
남원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위(조휴억)는 시민(노병만)씨를 매시간마다
전화통화로 신변안전에 힘을 써주셨습니다.
아울러 부산지방경찰청외사과 (윤영희)주임님과 부산동부서 외사계(이계장님)
신변안전에 힘을 써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도움을 주신 "녹색전국연합 남원시지회"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앞서 보여주신 노병만회원분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노병만 016-9850-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