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본회의장 최루액 살포!
FTA 표결을 시도위한 국회본회의장에서 최루액이 살포됐다.
최루액 살포는 민노당 김선동의원이 살포했고, 최루액을 살포한 혐의로 김선동 의원은 격리됐다.
정의화 부의장 단상에서 내려오고 각 의원들은 밖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입장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FTA표결을 강행 투표170찬성151 반대7 기권12표로 가결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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