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남원시장후보 남원발전에 초석을 놓겠다.
남원의 꿈과 희망을 갖고 화합의 길에 동참 호소
김영권 남원시장후보는 10.26 재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23일 주말 유세에 총력전을 벌인 후 선거운동기간을 하루 앞둔 24일 남원시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 후보는 5일장인 남원공설시장을 찿아 새로운 변화, 새로운 희망 낙후된 남원의 재도약을 위한 새판을 짜겠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어 남원의 꿈과 희망을 갖고 화합의 길에 동참하여 남원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기호 9번 김영권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번 출마한 세후보중 한 후보는 이미 4년이란 시간을 통해 검증이 되었고 또 다른 후보는
7년동안 남원에서 23개 읍면동 을 다니며 남원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한 준비된 김영권과 비교 할 수가 없다며 남은임기 2년8개월 동안 시민여러분에게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였다.
이제 남원 발전을 위해서는 선거 때만 남원에 거주 하며 표를 달라고 하는 철새 같은 사람들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고향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국가전략사업인 국가방위산업관련업체와 기업체를 유치하겠으며 기업육성으로 농민소득증대와 지리산권 복합관광. 휴양레저타운을 개발하고 광한루를 중심으로 한 동편제 마을 구성 등 관광산업과 농업, 교육, 행정 등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 낙후된 남원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김 후보는 남원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남원발전의 초석을 놓아 반드시 남원 시민들에게 희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며 남원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기호 9번 김영권 에게 기회를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241 페이지
11-10-24 11: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