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남원시장후보가 낙후된 남원발전의 적임자
방위산업체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
김영권 남원시장후보는 19일 남원공설시장 유세에서 이제는 낙후되고 침체된 남원 지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꾼 시장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강조 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그동안 잘못된 선택으로 남원의 경제를 어렵게 만든 탁상행정과
전시성행정, 서민의 애환을 느끼지 못하고 선거 때만 되면 달콤한 공약으로 표를 얻으려고 만하는 그런 후보는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남원의 KTX정차문제나, 전주 광양간 고속도로 휴게소 문제 등 그동안 남원지역을 이끌어 온 민주당의 지역 국회의원이나 시장은 무엇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3번째 남원시장에 도전 하면서 남원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구가 많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전략산업인 방위산업체를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30여년의 공직생활로 중앙각계 부처의 탄탄한 인맥과 추진력으로 남원 발전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번만은 기호 9번 김영권을 선택하여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호 9번 김영권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김 후보는 지나온 선거를 돌아보면 매번 지역사회 갈등과 분열을 시키고 있는 정치놀음은 이제 그만하고 모두가 화합 된 모습으로 남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윤 전시장과 화해와 화합을 손을 잡으며 남원발전을 다짐 한 기호 9번 김영권이 화합의 길에 앞장서겠다며 이제 남원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적임자 기호 9번 김영권을 선택하여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1-10-20 09:06:30 정치|사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1-10-20 09:07: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241 페이지
11-10-19 15: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