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3일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리산고향뉴스'사무실에서 남원시 다)선거구 (도통 향교지역)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과 함께 ‘대담’회를 가졌다.
남원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통해 유권자들이 ‘동영상’을 보고 ‘후보자로서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대담 진행내용...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향교 도통지구 시의원 보권선거후보로 출마한 박문화후보자와 자리 함께 했습니다.
1-지리산 기자 질의: -후보자님 시민들에게 인사부터 하시죠.
1-지리산 기자 질의: -학력 경력과 출마 동기를 말씀해주십시오.
1-지리산 기자 질의: -남원이 전국에서 최 하위권으로 지역경제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상태로 인구가 10만 명이상이 줄었습니다.
문제요인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답답해 한 부분부터 큰 틀의 사안을 주제로 의견을 듣겠습니다.
우선 인구 격감현상과 지역경제 최악의 상황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1-지리산 기자 질의: 남원시에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42개 사업에 약1조2천여억 원 투자 하는데 남원관광단지에는 단 한 푼도 개발사업비로 투자 되지 않고 2차 개발지인 함파우 토지보상등으로 686억원만 사용을 합니다. 관광단지 개발 25년 됐고, 약 관,민 투자가 약 2천억 원 됐으며, 19번에 거쳐 시설변경을 했으나 여전히 달동네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남원시는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시설변경이나 투자를 포기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이 전적으로 남원시의 관광정책 실패의 책임인데 아예 포기를 했습니다.
함파우 2차 개발지와 연계동선을 그려 종합개발 계획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의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1-지리산 기자 질의: 광한루 주변 개발 약440여억 원‘한옥 집단시설투자’를 할 예정에 있다. 그러한 투자가 다른 지자체에서 기 조성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타 지자체의 한옥단지에서 10-20년 전부터 엄청난 투자 관리로 이미 관광객 정착이 되어 있다. 남원한옥단지조성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일수 있는 시설이 되고, 타 지역의 거대한 집단한옥시설지구와 비교해 관광객 몰이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1-지리산 기자 질의: 허브단지 528+??=현재 약600억 원 투자되었으나 단 10억의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약 3-4백 원을 더 투자를 하여 약 1천억 원을 투자하는데 과연 투자비용을 비례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의문입니다.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1-지리산 기자 질의: 쓰레기장 28억 배상+비용=약 30여억 원을 손실을 봤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쓰레기장을 만들려만 5백-1,000억 원이 들어가고 님비현상으로 쓰레기장을 서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할텐데 어느지역에 어떻게 쓰레기장을 만들 것인지..?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소견을 밝혀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1-지리산 기자 질의: 많은 산재된 민원과 숙원사업 희망사업이 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의회에 입성하면 남원발전을 위해 어떠한 일부터 할 것인지 후보자의 소신과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유권자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공약사업 등을 밝혀주십시오.
※후보자 답변 : 동영상 확인요망
이것으로 남원시의회 다)선거구 향교동, 도통동 보궐선거 기호2번 박문화후보'대담'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담회 동영상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