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강대국들의 강력한 제지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게 된 속성은 강대국에 언제까지나 끌려가기 보다는 우위를 점유하고 국제적 협상에서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위한 정치적 전술로 봐야한다.
북한미사일발사 실패원인이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북한당국이 龍년 龍월 龍일 龍시 발사시기를 잡은 것은 천문학자 지리학자 철학자 수학자들 외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계산하여 발사시기를 잡은 날짜이면서도 천기풀이를 잘못하여 실패를 했다고 본다.
북한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연구하고 발사시기를 정한 날짜가 오늘 2012년 4월 13일 오전 7-9시는(음력 20112년 3월 23일 오전7~9시) 壬辰年 甲辰月 甲辰日 戊辰時다. 즉 龍年 龍月 龍日 龍時에 발사를 선택한 것이다.
용은 인간이 생각한 최고에 환상의 생명체로 항상 신 이상으로 숭상해 왔다.
12에서 龍은 辰으로 표현한다. 辰은 5행에서 土를 의미한다. 土를 生하는 것은 火다. 화가 없으면 土는 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龍이 生을 하고 기상을 펴려면 즉 미사일 발사시기를 火일주 火시, 또는 月주 甲辰 日주 甲辰으로서 天干이 甲은 木으로서 木生 水로서 천간이 水이고 지지가 火일주에 미사일을 발사했어야 했다면 과학적 결점이 사전에 발견되고 천기로 인한 문제 또한 해결이 되어 성공적인 발사가 됐을 것이다.
0.1초 사이로 자동차가 몇 미터를 진행도 하고 목격을 할수도 있고 미쳐 발견을 못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모든 것이 찰라의 손간에 일어나는 것이다.
과학도 천기를 무시하고 진행하면 한순간 발견하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 일로 실패가 되고 찰라 떠오른 일로 인하여 사고를 피하고 성공도 하는 것이다.
우주만물의 생성은 크게 오행으로 이뤄 졌다.
국가적인 거사를 치르는 날자로 壬辰年 甲辰月 甲辰日 戊辰時 즉 龍年 龍月 龍日 龍時에 相剋을 택한 북한 학자들의 미사일 발사 시기 계산이 극과 극을 선택한 결과로 본다.
龍年 龍月 龍日 龍時
五行에서 龍은 土로본다 土를 生하는 五行은 火다.
辰年 辰月 辰日 辰時는 火와 水를 애태게 찾고 부르는 날이니 폭발(火)해서 물(水)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20112년 4월 13일 오전 7-9시사이는(음 2012년 3월 23일)은 年 月 日 時가 모두 土로서 生을 하기 위해(火)를 찾아 위성폭파(火)는 당연한 것이다.
인간도 壬辰年 甲辰月 甲辰日 戊辰時에 태어난(즉 용해 용월 용일 용시)생명체는 식물도 주변의 식물을 모두 죽이는 성질의 식물로서 거칠게 자라고, 동물도 매우 거칠고 사나우며, 인간 또한 일방적 돈키호테형으로 매사 사고뭉치로 자라고 큰 사고만 치다가 뜻은 이루지 못하고 사고로 죽는 형국의 운세로 태어난 사람으로 봐야한다.
인간은 이러한 사주팔자를 타고 났더라도 상대를 누구를 만나고 어떠한 직업을 가지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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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18:5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