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식품) 꼼짝마"
남원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 회의 개최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에서는 지난 3월 6일 성․가정․학교폭력과 부정식품 예방 및 근절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 T/F 첫 회의를 실시하였다.
T/F 팀은 방춘원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생활안전과장과 수사과장을 위원으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 지원분과 등 3개 소분과 13명으로 구성하고, 분과별 목표를 설정, 매주 정기회의를 통해 추진경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분과별 목표 및 추진계획을 소관별로 토의하고,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4대악 근절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방춘원 경찰서장은 각 기능별로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시행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남원경찰이 앞장 설 것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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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전·의경화합의 날 행사 가져
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6일 4층 회의실에서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각·과장 및 전·의경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전·의경없는 날 행사 및 전·의경어머니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방춘원 서장은 남원서를 위해 고생하는 전·의경들의 노고를치하하고 전임 서금자 회장의 전·의경 사랑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새로 취임하는 최은정 회장에게도 전·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열린 전·의경없는 날 행사에서는 어머니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생일자에 대한 축하 케익 자르기 행사, 전·의경 노래자랑 등 어머니회원들과 전·의경들간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221 페이지
13-03-06 15:3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