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을 지키는 자는 살아남고
사이버 테러에 무력한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2013.3.20일은 24절기중 春分(태양이 황경도 0°)에 초점을 맞추어 사이버 테러를 감행한 것은 현대전쟁의 최첨단 소리 없는 전쟁이다. 사이버전쟁에 대응 할 수 없는 나라는 첨단전쟁에서 1차로 침략 당했다 이명박 정권때 2~3차례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면 국가 상비군을 양성하여 테러에 대응 할 수 있는 사이버 장벽을 설치하여 대한민국 정보망을 보호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물론 국가부처별로 정보망보호를 위해 대응 사이버팀이 있지만은 소수의 인원으로는 부족하다 국가 싸이버 상비군을 육성하여 첨단 두뇌 싸움에서 우위에있을때에만 국가를 지킬 수 있다 국가실전팀 4~5백명이 움직인다면 국민을 괴롭히는 피싱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국가 전산망 사이버 테러대응 팀을 육성하여 이번 과 같은 3만2천대의 방송사와 금융기관의전산망이 일제히 마비되는 사태가 없도록 긴급 현안으로 다루 워 야 할 것이다.
전쟁의 실전 이전에 초동단계에서 상대방정보망 교란을 위해 사이버 테러로부터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은 20세기이전이나 이후나 전쟁의 징후는 같다 그러나 첨단 과학 전쟁일수록 무기가 정교하게 움직 이 는 것은 더 예민한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으로 선점한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우리나라는 서쪽은 일본 북쪽은 북한이 언제 불장난을 저지를지 모르는 30대 지도자다 화로가 에 폭탄이 존재한다고 우리는 염두에 두고 대응 태세를 갖는 것은 이기는 두뇌, 이길 수 있는 국민의정신무장이다. 국가의지도자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실천의지를 보일 때 지도자로서 국민의 선망을 받을것이다.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 집행위원장 조 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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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7 09: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