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여성단체와 4대악 근절 합동캠페인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7. 16일 남원시 이백문화체육관에서 여성단체 500여명과 4대악 근절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백문화체육관에서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라는 주제로 남원시내 9개 여성단체와 시민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주관 행사가 이루어졌다.
남원경찰서 이장열 생활안전과장은 행사장을 방문하여 홍보 리플릿, 부채를 전달하고 여성단체에 4대악 근절 취지를 설명, 협조를 당부하면서, 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4대악 근절 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여성단체 관계자들에게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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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남원시 약사회와 4대악 근절 업무협약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7. 15일 남원경찰서 서장실에서 남원시 약사회와 4대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남원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민간 협력 체제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다각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남원시 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원시 약사회는 남원경찰서와 공동으로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피해자 주거환경 개선 및 피해자 의약품 지원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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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강력팀 13년 2분기 형사활동 평가 2․3급서 1위 성과"
- 남원경찰서 최강의 강력팀 한방 터뜨렸다 -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13년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2․3급서 1위라는 성과를 거양했다. 지난 7월 15일 전북청 수사과 각 계장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검거성과(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심사를 거쳤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남원서 강력팀이 2․3급서 11개서 중 65.3점을 취해 1위를 차지하였다.
남원서 강력팀은 지난 5월에 전국무대 빈집털이 절도범 이대우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하여 전국 무대 전선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하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은 바 있다.
남원경찰서 강력팀은 형사활동 우수관서로 선정되어 지방청장 표창을 추후 받을 예정이다.
그룹 01 > 정치·사회·의회 207 페이지
13-07-16 11: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