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국민을 웃는 국민으로"
'간호․간병서비스제도 확대,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해소,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구축'
이성호 국민의당 예비후보(남원,순창,임실)는 힘든 국민을 웃는 국민으로 만들기 위해, 공정성장을 위한 생산적 복지 구현을 다짐하였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저소득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간호․간병서비스제도를 확대하여,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복지체계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하였다.
○ 간호·간병서비스제도 확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2015.12월) 됐지만, 2016년부터 단계적 확대 예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조기 확대 시행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및 모형을 신속히 개발·보급하여 조기에 대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 및 의료의 질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해소 : 두루누리 대상자 2배 확대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2.7월부터 10인 미만 영세사업장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를 절반씩 지원하는 두루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가 광범위하다. 이에 자영업자 등 신규가입자를 중심으로 두루누리 대상자를 2배 확대하여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갈 것이다.
○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구축
임산부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출산·육아 원스톱 상담센터 설치(기존의 보건소 조직과 공간을 활용)하여 1회/월 전담간호사가 건강 체크,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 출산 후 아기 백신주사 접종시기까지 관리.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 및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저출산 해소에 주력하는 한편. 이외에도 출산휴가 확대 및 육아휴직 실효성을 확보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