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이름으로, 1000만원 상당 기부
2016년 12월 21일 정여남[어머니이름으로 대표]은 혈관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처년죽력 80병과 변비와 장운동 개선 제품 죽순껍질진액 10병, 참나무 목초액 10병[700 만원]을 남원사회복지관[관장 문홍근 목사]에 기탁했다.
또한 노인요양원 하늘위에 집[대표 하명림]에도 죽력 20병[150 만원]을 기부했다.
정대표는 “중풍, 뇌졸증, 고혈압, 변비개선, 각종 암 예방등 혈관질환에 좋은 효능을 가진 처년죽력, 죽순껍질진액, 참나무목초액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정신장애인들의 겨울철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이름으로'는 남원시 주천면에 있는 식품첨가물과 식품제조업체로 세계 최초로 정제가 필요없는 죽력 개발[6시 내고향 출연], 조릿대 진액, 대나무 수액, 죽순껍질진액, 목초액, 천상수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7년 목초액을 이용한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어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숙취해소, 에너지 증강, 집중력향상 음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어머니이름으로'는 설립취지인 사회 환원 약속에 따라 2016년 올 한해에 4회에 걸쳐 1,700여 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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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1 16:42:17
